뉴욕평통은 김장을 담구어 쌀과 함계 더나눔하우스. 주님의 식탁. 사랑의 집 뉴욕밀알에에 전달했다. [사진 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뉴욕협의회는(회장 박호성) 추수감사절(11월 28일)을 앞두고 24일(일) 박호성 회장, 이강원 수석부회장, 이시준 간사, 마영애 상임위원, 김원곤 행정간사, 이영태 행정간사는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비롯하여 주님의 식탁(대표 이종식 목사), 사랑의 집(대표 전모세), 뉴욕밀알장애인선교센터(대표 김자송)를 방문하여 후원금과 함께 쌀 10포, 손수 담근 김치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을 격려하며 온정을 베푸는 따스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민주평통뉴욕협의회는 “작은 나눔 행사가 뉴욕 동포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큰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 이웃사랑 실천이 동포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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