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한종수 장학관이 인솔하여 미국을 방문중인 충청남도 학생 미국 선진문화 연수단 학생 16명. 교사 4명. 교육청 2명 총 22명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와 버겐카운티 쉐리프 오피스 커뮤니티 협력관의 주선으로 25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교도소를 시작으로 폴리스아카데미를 견학하고 쉐리프 앤토니 큐리톤이 안내하는 버겐카운티 행정 및 치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연수단은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제우스 홍 뉴욕회장이 동행했다. [사진 제공=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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