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회협의회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교회협의회는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를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개최했다.
호산나 전도대회는 평신도 강사인 정영숙 탈랜트, 안문숙 탈랜트, 뮤지컬 배우인 선우의 간증 집회로 성황리에 마쳤다.
뉴저지교회협의회는 “불신자를 대상으로 치러진 호산나 전도대회는 전도에 대한 좀더 실제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불신자들을 전도하는 일에 구체적인 전략을 갖고 더 적극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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