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과 경협 두 단체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워싱턴DC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15명의 연방 하원의원과 2명의 상원의원에게 한국인 전용 전문비자인 E-4 비자애 대해 설명하고 지지와 법안 서명을 호소했다. [사진 제공=코참]
미한국상공회의소(코참, Kocham)과 경협 두 단체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워싱턴DC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15명의 연방 하원의원과 2명의 상원의원에게 한국인 전용 전문비자인 E-4 비자애 대해 설명하고 지지와 법안 서명을 호소했다.
이들이 방문한 9일에는 2명의 하원의원 Kelly Armstrong(R-ND-At Large), Joseph D Morelle (D-NY-25)이 추가로 법안을 서명하여 현재 하원에서는 공동발의자(cosponsors)가 42명으로 늘었다.
이날 방문한 연방 하원의워은 Nehls(R-TX-22)/ Victoria Spartz (R-IN-5)/ Kevin Kiley (R-CA-3)/ Langworth Nicholas (R-NY-23)/ Tom Tiffany (R-WI-7)/ Dan Bishop (R-NC-8)/ Joseph Morelle (D-NY-25)/ Andy Biggs (R-AZ-05)/ Eric Swalwell(D-CA-14)/ Andrew Garbarino (R-NY-2)/ Van Drew (R-NJ-2)/ Donald Norcross (D-NJ-1)/ Luis Correa (CA-46)/ Greg Pence/ Alabama 이다.
상원의원은 Alex Padilla (D-CA)/ Peter Welch (D-VT) 이다.
코참은 8월 30일 Pat Ryan(D-NY-18)하원의원과는 버츄얼로 줌 미팅을 했고, Dick Durbin (D-IL) 상원의원과는 줌 미팅 스케줄을 잡는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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