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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보
김의환 총영사는 22일(목) 뉴욕, 뉴저지 한인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을 관저에 초청하여 지난 6월 미 동부 태권도 총연합회가 주최한 국기원배 태권도대회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향후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이문성 전 뉴욕한인회장과 박행순 미동부 태권도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뉴욕 및 뉴저지 지역 태권도계 인사 5명이 함께 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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