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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비전 재정립 “더 강한 한인사회 만들자“

뉴욕한인회, 창립 64주년 기념식 ”참여·단합“ 강조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6/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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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비전 재정립 “더 강한 한인사회 만들자“
뉴욕한인회, 창립 64주년 기념식 ”참여·단합“ 강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6/15 [00:01]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창립 64주년 기념식이 12일 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창립 64주년 기념식이 12일 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승우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최원철 뉴욕한인회 이사장의 개식사에 이어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기념사를 했다. 

 

김광석 회장은 “뉴욕한인회는 1960년 6월 12일 40여 명의 한인들이 뉴욕한인교회에서 한인회 규칙을 만들고 서상복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해서 37대에 이르기까지 헌신해 왔다. 그동안 한인회는 회장을 중심으로 뉴욕일원 한인들의 정체성확립, 인권증진, 각 단체나 개인 지원활동과 타민족과의 교류확대 등을 통해 초석을 다져왔다. 앞으로도 초심을 돌아보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나와 뉴욕한인회는 64세로 나이가 같다. 뉴욕한인회의 역사는 대한민국 번영의 역사와 같이한다.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이 두가지 가치를 통해 후진국에서 중진국을 거쳐 지금 선진국 대열에 와 있다. 뉴욕은 진정한 세계의 수도며 760만 재와동포의 탑인 곳이다. 앞으로도 내내 자랑스런 뉴욕한인회의 전통을 이어가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창연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의장, 박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회장, 조동현 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 에스더 이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정성진 조선족동포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 뉴욕일보

역대 회장들, 축하 케이크 커팅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창립 64주년 기념식이 12일 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창연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의장 등 역대회장들이 참석하여 축하케이크를 잘랐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로, 이정화, 변종덕, 김광석, 김정희, 한창연, 김기철 전 회장.  

 

이 자리에는 에드워드 브런스틴 뉴욕주 하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보좌관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하여 뉴욕한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원 제38대 뉴욕한인회 전반기 이사장이 공로패  △테렌스 박 뉴욕한인회 회칙개정위원회 위원장, 윤창희 뉴욕한인회 회관관리위원장, △정재윤 ARCH STR 대표, △윤태양 뉴욕한인회 보안 관리 매니저가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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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들 공로패·감사패 수상

뉴욕한인회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이강원 제38대 뉴욕한인회 전반기 이사장이 공로패  △테렌스 박 뉴욕한인회 회칙개정위원회 위원장, 윤창희 뉴욕한인회 회관관리위원장, 정재윤 ARCH STR 대표, 윤태양 뉴욕한인회 보안 관리 매니저가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김광식 회장이 뉴욕한인회 역사를 소개하고 새 비전을 발표했다.

1960년 출범한 뉴욕한인회는 회관 건립기금을 모아오다 1983년 10월 27일 16, 17대 강익조 회장 당시 현재의 건물을 구입, 자체 회관을 마련함으로써 비약적 발전을 거듭했다.

뉴욕한인회는 38대에 들어서면서 조직과 기능을 재정비하고 새 비전 제시에 열중하고 있다.

회칙수정을 통해 비영리규졍에 합당하게 회칙을 재정비하고 이사회의 독립성 및 업무, 회관조사 개발위원회를 설립해 이사회 특별기구로 두기로 했다. 2세 참여의 문을 확대하고 자체 세미나와 모임을 통해 집행부 영입에 힘썼다. 

뉴욕한인회는 한인사회 각 단체. 개인뿐 아니라 타민족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미상공회의소와 관계를 맺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미 정부와 그랜트나 컨트랙을 맺을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모든 준비에 착수했다. 

 

기념식은 임형빈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 회장의 폐회사로 끝났다.

뉴욕한인회는 "우리는 함께 할 때 더 강해진다. 뉴욕한인회의 모든 활동은 한인들의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뉴욕한인회와 함께 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주소 149 West 24th St. 6층 New York, NY 10011

전화: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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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5 [00:01]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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