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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뮤지션 웅산, 20일 재즈클럽 ‘버드랜드’ 공연

13일 황미광 시인 디카시집 출판기념회에도 출연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6/1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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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뮤지션 웅산, 20일 재즈클럽 ‘버드랜드’ 공연
13일 황미광 시인 디카시집 출판기념회에도 출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6/11 [03:04]

  © 뉴욕일보

한국 최고의 재즈 뮤지션 ‘웅산’이 20일 맨해튼에 있는 ‘버드랜드 재즈클럽’(315 W. 44 St. #5402 NY)’서 공연한다.

 

한국 최고의 재즈 뮤지션 ‘웅산’이 20일 맨해튼에 있는 ‘버드랜드 재즈클럽’(315 W. 44 St. #5402 NY)’서 공연한다.

6일 공연 홍보차 뉴욕일보를 방문한 웅산은 뉴욕 3대 재즈클럽 중 하나인 버드랜드 재즈클럽 공연에 한인들의 많은 기대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공연의 레퍼토리는 재즈 스탠다드 곡, 본인의 자작곡을 비롯해 국악과 재즈를 접목시킨 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웅산은 “특히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수궁가에 나오는 토끼를 잡아들이는 대목을 재즈 버젼으로 편곡해 재즈와 국악의 만남을 독자들이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레퍼토리 중 자작곡은 ‘Too Far’ ‘Yesterday’ I’m Not a Butterfly’ ‘Take Five’인데 웅산에 의하면 ‘I’m Not a Butterfly’는 그동안 안팎으로 적재되어 있던 아시안에 대한 편견을 깨고자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웅산은 “30년 가까이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바는 재즈의 정신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미국인 같은 재즈, 한국인 같은 재즈가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일 오후 5시30분과 8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티켓은 온라인(www.ticketweb.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201-471-0700 으로 하면 된다.

 

웅산은 이번 공연에 앞서 13일(목) 오후 6시30분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리는 황미광 시인의 디카시 계관시인상 수상 시집 ‘너의 잎새가 되고 싶다’ 출판기념회에서 찬조 공연을 갖는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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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1 [03:04]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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