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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커 정은실 작가, 한국서 북콘서트, 기대 이상의 감동 선사

작가의 인생 스토리와 클래식 음악의 앙상블, 마음을 울리는 선율로 다가오다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6/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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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커 정은실 작가, 한국서 북콘서트, 기대 이상의 감동 선사
작가의 인생 스토리와 클래식 음악의 앙상블, 마음을 울리는 선율로 다가오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6/08 [00:22]

  © 뉴욕일보

전북 고창 인문학당 책풍에서 ‘클래식과 에세이의 만남·2’ 북콘서트를 가진 정은실 작가

 

뉴욕커 정은실 작가의 ‘클래식과 에세이의 만남·2’ 북콘서트가 5월 22일 오후 3시 서울 압구정동 세실아트홀에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성료됐다. 

이에 앞서 정은실 작가는 전북 고창 인문학당 책풍에서 ‘클래식과 에세이의 만남·2’ 북콘서트를 가졌다.

 

  © 뉴욕일보

전북 고창 인문학당 책풍에서 ‘클래식과 에세이의 만남·2’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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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실 작가의 ‘클래식과 에세이의 만남·2 북콘서트가 5월 22일 오후 3시 서울 압구정동 세실아트홀에서 열렸다.

 

40여 년 전, 뉴욕의 삶을 시작한 정은실 작가는 “고국은 삶의 굴곡마다 콧등 시큰하게 가슴 한편에 남아있는 노스탤지어, 언제나 어머니 품처럼 따스한 존재이다. 고국에서 두 차례 열린 북콘서트에서 클래식과 함께 음성으로 풀어낸 에세이로 독자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완성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북콘서트에서는 배정윤 바이올리니스트와 김신아 피아니스트가 유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쥘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1악장 알레그로, 프레드릭 쇼팽 즉흥환상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등 도심 속에 작은 음악회가 열려서 관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서울대 음대 출신의 K씨는 “마치 학부 때 서양음악이론을 다시 듣는 느낌,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말했으며, 클라리넷 전공의 딸을 둔 L씨는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기대한 보람이 있다. 큰 기쁨을 안고 간다. 큰 선물이다”고 감동을 나타냈다.

 

전 KBS아나운서 N씨는 “평소에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다. 북콘서트를 통해 알고 있던 음악이론을 다시 리뷰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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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에세이의 만남·2 표지

 

‘클래식과 에세이의 만남·2’은 작곡가와 음악이 연결된 스토리, 그리고 정은실 작가의 삶이 함께 펼쳐진 에세이로 보다 편안하게 클래식에 다가가고, 클래식 음악을 더 기억하고 더 즐기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작곡가와 음악이 연결된 스토리, 그리고 정은실 작가의 삶이 함께 펼쳐진 에세이로 보다 편안하게 클래식에 다가가고, 클래식 음악을 더 기억하고 더 즐기게 만들어 준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클래식 전문가와 일반인들의 성황으로 초판발행한 책자를 거의 완판 하여 앞으로 미주작가의 국내행사에 큰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1986년 2월에 도미해 뉴욕 거주 39년 째인 정은실 작가는 현재 뉴욕일보 부사장,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이사, 뉴욕퀸즈 YWCA평생교육원 강사로 재직 중이며 미주신문인협회 회장인 남편과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폴리뉴스 김명식 뉴욕특파원, 한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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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8 [00:2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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