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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저변확대, 차세대정체성 함양, 한국문화 우수성 알린다”

제22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총상금 9,500 달러
6월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대강당에서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6/0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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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저변확대, 차세대정체성 함양, 한국문화 우수성 알린다”
제22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총상금 9,500 달러
6월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대강당에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6/07 [05:32]

  © 뉴욕일보

미주한국국악진흥회 관계자들이 5일(수), 제22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홍보차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이경로 회장, 김은정 IT팀장, 강은주 홍보팀장, 김윤진 사무국장, 이경하 이사장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경로)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총 상금 9,500 달러가 걸린 제22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가 29일(토) 오전 10시부터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대강당(Bergen County Academies Auditorium, 200 Hackensack Ave. Hackensack, NJ 07601)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 뉴욕일보

제22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제22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홍보차 5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이경로 회장을 비롯한 미주한국국악진흥회 관계자들(이경하 이사장, 강은주 홍보팀장, 김윤진 사무국장, 김은정 IT팀장)은 “미주동포사회의 국악을 적극 장려해 나감으로써 차세대 동포사회 정체성 함양에 기여하고, 재외동포 국악인들의 기능 향상은 물론, 국악의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미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고 밝히고, “심사 결과 최고득점자에게 주어지는 기존의 국무총리상에다가 내년부터는 대통령상이 추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에 대한 동포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2001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는 국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갖춘 개인이나 단체를 비롯, 한국의 전통무용과 국악을 배우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시니어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기악・ 관악・ 판소리・민요・무용 부문은 5분씩, 사물놀이와 풍물 부문은 7분씩의 시간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비는 개인 150달러, 2인~3인조 250달러, 4인 이상 그룹은 350달러이다. 

 

시상은 국무총리상, 문체부장관상, 각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노력상 등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의 상장과 상금(국무총리상/ 1,500달러, 문체부장관상/ 1,000 달러, 최우수상/ 500 달러, 우수상/ 400 달러, 장려상/ 300 달러, 노력상 2명/ 200 달러씩)이 주어지고, 국악 발전과 이번 국악경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크게 기여한  2명의 지도자를 선정해 국악지도자상과 함께 상금 300달러씩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 심사는 한국에서 온 6명의 심사위원들(전문 국악인)과 현지 심사위원 3명으로 구성된 총 9명의 심사위원단이 엄격하고 공정하게 한다.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대회 심사를 위해 멀리 한국에서 온 국악인들은 대회가 끝난 다음날인 6월 30일(일) 오후 5시부터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 개원 축하공연’을 맨해튼 한인타운 32가에 새로 오픈한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갖는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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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7 [05:3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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