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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부흥 위해 국기원으로…, 하나로 뭉치자!!”

제1회 ‘국기원컵 미국태권도챔피언십’ 대회 1,000 여 명 참가, 대성황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6/0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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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부흥 위해 국기원으로…, 하나로 뭉치자!!”
제1회 ‘국기원컵 미국태권도챔피언십’ 대회 1,000 여 명 참가, 대성황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6/05 [02:45]

  © 뉴욕일보

제1회 ‘국기원컵 미국태권도챔피온십’ 대회 참관을 위해 한국에서 온 이동섭 국기원 원장과 박행순 대회장이 더글라스 스타인하트 뉴저지주상원의원에게 명예 7단, 태권도 유단자인 김의환 뉴욕총영사에게는 명예 5단증을 각각 부여하고, 이번 대회를 위해 자리를 함께 한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박행순 대회장(그랜드 마스터), 더글라스 스타인하트 뉴저지주상원의원, 이동섭 국기원 원장,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미동부태권도총연합회(회장 박행순)가 주최한 제1회 ‘국기원컵 미국태권도챔피언십’ 대회가 1일(토), 뉴저지 시카커스에 있는 매도우랜드 엑스퍼지션 센터(Meadowlands Exposition Center)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에는 뉴욕, 뉴저지를 비롯해 버지니아 등 미동부지역 60여 도장에서 출전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선수들은 품새, 겨루기, 격파 등 태권도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나이별・성별・체급에 따라 열띤 경쟁을 벌였고, 심사위원들은 기량과 태도를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기 부문별로 나누어 금, 은, 동메달의 순위를 결정했다. 

 

김일선 그랜드 마스터(TWO 회장) 사회로 진행된 공식행사에는 이동섭 국기원 원장, 더글라스 스타인하트 뉴저지상원의원, 김의환 뉴욕총영사,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아드리안 이(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과 뉴욕, 뉴저지 일원 전 현직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제1회 ‘국기원컵 미국태권도 챔피온쉽’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대회에서 더글라스 스타인하트 뉴저지주상원의원은 “뉴저지주상·하원에서는 6월 3일을 기해, 4월 11일(1955년 태권도의 명칭이 정해진 날)을 뉴저지주 '태권도의 날'로 선포하기로 한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히고, “미국 태권도 발전은 물론, 미국의 사회・문화・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동섭 국기원 원장과 박동근 명예대회장, 박행순 대회장, 김일선 회장을 비롯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태권도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동섭 국기원 원장은 “세계 태권도 부흥을 위해 국기원으로, 하나로 뭉치자. 미국 내 국기원 지부들을 세워 미국 내 각 지역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겠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세계 태권도의 하나됨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하고, “내년부터는 국기원컵 미국태권도챔피온쉽 대회에 1만 명 이상의 선수와 참관인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뉴욕이나 워싱턴 DC에서 개최해 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 뉴욕일보

제1회 ‘국기원컵 미국태권도 챔피온십’ 대회 참관을 위해 한국에서 온 이동섭 국기원 원장이 미국의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박동근 그랜드 마스터 명예대회장과 그랜드 마스터 박행순 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동근 명예대회장, 박행순 대회장, 이동섭 국기원 원장

 

이어 이동섭 국기원 원장은 미국의 태권도 발전과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해 온  미국의 태권도 원로인 박동근 명예대회장과 박행순 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대회 관계자들에게는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또, 이날 이동섭 국기원 원장은 마이클 롤러 연방하원의원에게 명예 7단, 태권도 유단자인 김의환 뉴욕총영사, 토마스 카터 TSA 뉴저지지청장, 더글러스 스타인하트 뉴저지상원의원, 엘렌 박 하원의원 등에게는 명예 5단증을 부여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마이클 롤러 미연방하원의원(공화당, 뉴욕 17 연방지역구)은 연방하원 선포문을 보내 왔고, 이동섭 국기원 원장과 박행순 대회장에게 연방의회 표창장을 전달했다. 뉴저지주 필 머피 주지사는 축하 서신을 보내 왔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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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5 [02:45]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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