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트바이오(대표이사 전용수)가 국내 최초의 식약처 기능성 인정 단삼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메노리자’의 모델로 배우 이승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승연 배우는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씬스틸러 빌런’ 재벌가 며느리로 열연 중이다.
(주)운트바이오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방송진행자부터 여배우까지 다채롭게 변신하는 이승연 배우가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메노리자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매칭되어 발탁했다고 전했다. 메노리자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식약처 기능성 인정 단삼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 이후, 체험한 갱년기 여성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주)운트바이오 전용수 대표이사와 이승연 배우가 메노리자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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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트바이오는 단삼 소재의 약리 효능과 안전성 입증을 위하여 다양한 전임상 시험과 임상시험 등 5년 이상, 30억 원 이상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식약처로부터 단삼(丹蔘) 주정 추출분말 운트 메노-큐에 대해 ‘여성 갱년기 개선’ 기능성을 개별 인정받았다.
단삼 주정 추출물의 유효성분인 단신수(Danshensu)는 자율신경 호르몬 균형을 유지시켜 주며 특히 여성 갱년기 증상 가운데 내분비 및 정신 신경적 증상인 불면증, 손발 저림, 안면 홍조, 불안, 신경과민, 무기력감 등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메노리자의 핵심 성분인 단신수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심하게 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진 난포자극 FSH(Follicle stimulating hormone)과 황체형성호르몬 LH(Lutenizing hormon)의 체내 밸런스를 유지하게 하여 갱년기 증상을 원인적으로 개선하는 작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운트바이오 전용수 대표이사는 “한방에서 혈액 순환, 어혈 해소, 정신 안정, 숙면, 통증 완화 등 주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부인병 치료에 활용하는 단삼(丹蔘), 그 단삼 최초의 갱년기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 메노리자가 이승연 배우 모델 발탁과 함께 방송CF, 홈쇼핑, 미국 수출 등 갱년기 여성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하고 있다. 누구한테 말도 못 하고 혼자 고민하는 갱년기 여성들의 고민을 많이 듣고 있는데, 메노리자를 꼭 한 번 섭취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Thye Korean New York Daily
Clar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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