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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는 인간의 근본…미국에서도 잘 지켜나가자”

한미충효회, ‘제21회 장수 효자 효부 효행상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 성료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5/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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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는 인간의 근본…미국에서도 잘 지켜나가자”
한미충효회, ‘제21회 장수 효자 효부 효행상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 성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5/15 [01:36]

  © 뉴욕일보

11일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린 한미충효회 주최는 ‘제21회 장수 효자 효부 효행상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에서  임형빈 회장(100세, 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이정공 수석 부회장, 김영덕 한미충효재단 이사장, 홍종학 이사및 이사진들이  장수상 수상자 이희준씨(여, 102세), 효녀상 수상자 정미령씨와 우연수씨, 효부상 수상자 김춘형씨, 장한 부부상 수상자 장개영씨와 오기만씨, 효자상 수상자 이광민씨가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효행 장학생 정은종, 신요한, 림샤론 학생과 함께 기념 촬영 했다. [사진 제공=한미충효회]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주최하는 ‘제21회 장수 효자 효부 효행상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가 11일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호칭을 받을만큼 세계 어느나라 민족보다 나라에는 충성, 부모에는 효도, 어른 공경하는 정신이 투철하여 본 되는 고귀한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근래와서 자유라는 물결 속에 사회질서가 문란해지고 가정까지 위협을 당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할 때 우리 동포사회의 의식개혁 선도를 차세대에게 뿌리내리게 하려는 취지에서 20여년 전 한미충효회를 설립했다. 해마다 효자, 효부, 시상식을 해 온 것이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며 효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형빈 회장은 이어 ”13년 전 11회때부터 부모님 병석을 돌보며 효행이 지극한 학생들에게 호행 장학금을 시상해 오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효행록 책을 발간하여 지난날 우리나라의 효에 대한 변천 과정과 효행을 실천한 사람들의 기록을 발취 편찬하여 차세대들이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아 효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실천하는데 지침이 되게 하고 있다. 해마다 행사를 성대하게 치를 수 있도록 성원과 협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오늘 영예의 수상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과 격려의 박수를 드리면서 내외 귀빈들과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미충효회 2024 수상자는 △장수상 이희준씨(여, 102세), △효녀상 정미령씨, 우연수씨 △효부상 김춘형씨 △장한 부부상 장개영씨(남), 오기만씨(남), △효자상 이광민씨 △효행 장학생 △정종은(남), 신요한(남), 림샤론(여)  학생이 각각 2,000달러씩 장학금을 수상했다.

 

제1부는 좋은씨앗교회 임용수 목사 사회와 기원(사회자), 찬송(370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로), 대표기도(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부장 손성대 장로), 특송(어머니의 넓은 사랑, 심인숙 가요대상 수상자), 설교(효를 행하라, 딤전 5:4. 뉴욕우리교회 담임 조원태 목사), 찬송(439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축도(뉴욕교협 회장 박태규 목사)로 리러졌다.

제2부는 최윤희 뉴욕학부모협회 회장의 사회로 개회 선언(한미충효재단 이사장 김영덕 박사),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미국가와 애국가 제창(김영환 테너), 회장 인사(임형빈 회장), 영상, 시상식, 축사(김광석 뉴욕한인회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특송(김영환 전도사), 만찬기도(뉴욕교협증경회장 황경일 목사)로 진행됐다.

제3부는 박주열 BNB 어덜트데이케어 센터장의 사회와 특별 연주 나눔밴드, 특별 출연 뉴욕한국국악원(회장 뉴욕문화재 두이 박윤숙 회장, 원장 강유선)의 설장구와 진도북춤 공연, 찬조출연 만담 콘서트(강석희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전 회장), 가요무대(심인숙 가수), 경품 추첨 등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박근실 회장 부부, 고영섭 이사장, 배두원 부회장, 박종대 부회장 부부, 홍성철 예비역 육군 중령, 강석희 전 회장 부부, 김성호 고문, 설흥수 내과의사, 박수잔 뉴욕학부모협회 이사장, KCS무용단 손수잔 선생과 부군 손정목 사장 등 450여명이 참석하여 대 성황을 이루었다.

 

임형빈 회장은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의 표창장을 받았다. 

△한미충효회 연락처: 임형빈 회장(646)338-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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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15 [01:3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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