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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당선시키자”

한인들, 19일 GLF 배희남 대표 자택서 후원 모임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4/1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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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당선시키자”
한인들, 19일 GLF 배희남 대표 자택서 후원 모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4/10 [03:16]

  © 뉴욕일보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테렌스 박 대표가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당선을 기원하는 이혜원 여사와 함께 8일,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뉴저지 연방상원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후, 뉴저지  카운티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쾌승을 거두며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의 승리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한인 2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뉴저지 제3선거구, 3선 의원)을 후원하기 위한 뉴욕일원 동포사회의 후원모임이 줄을 잇고 있다.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테렌스 박 대표는 8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당선을 기원하는 이혜원 여사(Mara Nanotech 대표이사, 이학박사)와 함께 뉴욕일보를 방문하고, “오는 19일 오후 7시에 글로벌 리더십 파운데이션(GLF) 배희남 대표 자택에서 후원회 모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8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박 대표와 이혜연 여사는 “연방상원의원은 하원의원과는 달리 미국 내 50개 주에서 2명씩만을 뽑게 되고, 미국을 대표하는 의전 서열 5~6번째에 해당되는 소중한 자리이다. 앤디 김 의원에게는 물론, 동포사회에 주어진 천운의 기회이다. 미국 내 동포사회는 첫 연방상원의원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면서, 한인 2세 연방상원의원 배출을 위한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 뉴욕일보

앤디 김 후보 부부와 두 아들. 앤디 김 후보는 “후발 이민자들의 후세들이 차별 받지 않고 당당하게 미국서 살 수 있는 미국을 만들기 위해 정계에 뛰어들었다”고 말한다.

 

미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은 뉴저지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시카고 대학을 졸업했다.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된 그는 영국 옥스퍼드대 모들린 칼리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바마 행정부 때(2011년 ~ 2013년)는 아프가니스탄 주둔 나토군사령관 참모를 지냈고, 2013년 ~ 2015년에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이라크 담당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2018년 미연방하원의원(뉴저지 제3선거구, 민주당)에 출마한 그는 당시 현역이였던 톰 맥아더 의원(공화당)을 꺾고 워싱턴 의회에 입성했다. 

앤디 김 의원은 2020년 재선에서는 여유로운 격차로 승리했고, 이후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하원소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특히, 그의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에서의 활발한 의정활동은 오늘의 그를 존재하게 만들었다.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미하원의장의 대만, 한국, 일본 순방 수행단으로 참여했고, 2022년 치러진 중간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밥 힐러 후보를 이기고 3선 고지에 올랐다. 

 

2023년 9월부터 밥 메넨데즈 연방상원 외교위원장(뉴저지 민주당 상원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받기 시작했다. 곧이어 앤디 김 의원은 “뉴저지 정계의 쇄신”을 외치며 6월에 실시되는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경선 출마를 선언했고, 지속적인 선거 캠페인을 벌인 결과 뉴저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의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 미연방상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의원을 돕기 위한 후원액은 1인당 최고 6,600 달러이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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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0 [03:1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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