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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에 미국과 유엔 역할 컸다”

김의환 총영사, 열띤 호응 속 뉴욕시 비컨고등학교 강연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4/0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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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에 미국과 유엔 역할 컸다”
김의환 총영사, 열띤 호응 속 뉴욕시 비컨고등학교 강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4/03 [01:09]

  © 뉴욕일보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3월 28일(목) 맨해튼에 소재한 비컨 고등학교에서 미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번영과 유엔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3월 28일(목) 뉴욕시 맨해튼에 소재한 비컨 고등학교(Beacon High School)에서 미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개최했다. 학교 측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연에는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의환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번영과 유엔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1시간 반 가까이 강연을 펼쳤다.

 

김 총영사는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G7에 버금가는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면서, 한국이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룩할 수 있었던 데에는 70년 넘게 굳건히 지속된 한미동맹과 유엔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뉴욕을 포함해 미국 전역에서 K-pop, K-movie, K-food 등 한국의 문화가 큰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미국의 젊은 세대들이 한국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한미 청년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한미동맹의 저변이 계속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할 때마다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강연이 끝난 후에도 한국의 발전 이유와 최근 한국의 여러 정책들에 대해 질문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번 강연 참석자 중 비컨 고등학교에서 모의 유엔팀(Model UN Team)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학생은 “오늘 강연을 통해 한국을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다”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준 총영사관측에 감사를 표했다.

뉴욕총영사관은 앞으로 대미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미국의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여러 강연과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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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3 [01:09]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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