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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 국토안보수사국(HSI) 뉴욕지국 방문

국제 공조 수사 지원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4/0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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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 국토안보수사국(HSI) 뉴욕지국 방문
국제 공조 수사 지원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4/03 [00:33]

  © 뉴욕일보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26일 미 국토안보수사국 뉴욕 사무실을 방문, George Ioannidis 지부장을 비롯한 수사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26일(화) 미 국토안보수사국(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뉴욕 사무실을 방문, George Ioannidis 지부장(Deputy Special Agent in Charge)을 비롯한 수사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George Ioannidis 지부장은 연방 수사 조직인 HSI의 사명과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광범위한 국제 범죄 수사를 위해 한국을 비롯한 외국 수사기관과의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의환 총영사는 “한국에서도 디지털 성범죄, 마약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범죄들이 국경을 초월한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국제 공조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에 공감을 표하고 한국 수사기관과의 공조 필요시 총영사관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김 총영사는 또 George Ioannidis 지부장에게 미국 내 불법 이민자 문제, 마약 문제 등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인이 미국 입국 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에 의해 구금되는 경우 영사관 통보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뉴욕일보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와 George Ioannidis 지부장

 

국토안보수사국 뉴욕 사무실은 600여 명의 수사관들이 근무한다.

이날 모임에서 김의환 총영사는 외사관 한 명의 수행으로 방문했는데, 국토안보수사국 뉴욕사무실은 10명의 간부들이 총출동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George Ioannidis 지부장은 세인트 존즈 대학 겸임 교수답게 철저한 준비로 거의 강의 수준으로, 1시간여 동안 HSI 역할ㆍ기능ㆍ마약ㆍ사이버 범죄ㆍ가상화폐 금융사기 및 국경 문제 등 비공개인 다양한 안전 이슈를 공유했다.

 

이날 뉴욕총영사관은 티모시 한인경찰협회 회원의 도움으로 뉴욕총영사관 최초로 국토안보부와 네트워킹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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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3 [00:33]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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