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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 NYPD 교통국장 면담 한인사회의 ‘지하철 강력범죄 우려’ 전달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3/2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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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 NYPD 교통국장 면담 한인사회의 ‘지하철 강력범죄 우려’ 전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3/2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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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와 NYPD 교통국 Michael M. Kemper 국장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5일(월) 브루클린 NYPD 교통국 본부에서 Michael M. Kemper 교통국장을 면담했다.

김의환 총영사는 그 간 관내 법집행기관과 연쇄적 만남을 통해 한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특히 최근 연이은 뉴욕시 전철 내 강력 범죄로 한인사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인사회 불안감을 해소하고 당국의 관심과 노력을 요청하기 위해 이번 면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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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5일(월) 브루클린 NYPD 교통국 본부에서 Michael M. Kemper 교통국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의환 총영사는 뉴욕시 전철 안전을 위한 당국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최근 지하철 내 강력 사건이 연이어 보도되면서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뉴욕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당국에서 지하철 내 경찰 병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주 방위군까지 투입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지만, 시민들이 전철을 보다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조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Michael M. Kemper 교통국장은 “매일 400만 명의 뉴욕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범죄를 통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지만 NYPD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 어느 정도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모든 뉴욕 시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가시적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답변했다.

 

김의환 총영사는 전철 내 한인 강력사건 피해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영사관 통보를 요청하는 한편, 당국의 안전 확보 의지를 한인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한인들이 당국을 신뢰하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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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29 [06:34]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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