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감미옥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3/11/22 [05:37]
업소록 > Best 지면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감미옥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3/11/22 [05:37]

▲ 감미옥  © 뉴욕일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음식을 맛있게 즐기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감미옥!
바쁜 뉴요커의 일상에 맞춰 점심 메뉴는 셀프서비스와 노팁으로 부담없이 그리고
저녁 메뉴는 맛과 정성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감미옥!

특히 저렴한 가격에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에피타이저는 인기리에 판매중입니다..

24시간 문을 열며, 오전 8시~오후 10까지는 팁이 없는 셀프서비스로 운영됩니다.
그 외 시간은 풀 서비스로 손님을 맞습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3/11/22 [05:37]   ⓒ 뉴욕일보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운트바이오, 연극 ‘달을 넘어가는 여자’ 메세나 후원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업소록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