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7일 서울 프레스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 예술제 시상식에서, 임플란트 전문 치과인 ‘젊어지는 치과'의 김지현 대표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장은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과 함께 편안한 치과 치료를 위해 노력한 ‘젊어지는 치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특히, 김지현 원장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편안한 치과 치료를 위해 힘쓴 공로와 재능기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강남 최대의 400평 규모와 최신장비 보유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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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강남역 한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책임져 온 ‘젊어지는 치과'는 정밀한 진단을 위해 3D CT와 구강스캐너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기공센터를 운영하여 신속하고 정밀성 높은 결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치과로 평가받는다. 또 진단부터 시술까지 모든 과정을 환자의 입장에 서서 편안한 진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젊어지는 치과'는 구강 보건사업과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와 함께 불우한 이웃돕기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젊어지는 치과'의 김지현 대표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최선의 진단과 최선의 진료를 제공해드리며, 해외동포분들이 한국방문시 저희 치과에 내원하시어 치료를 원할시에는 특별히 신경써서 최고의 진료로 만족하는 의료인이 되겠다.”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뉴욕일보 김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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