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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뉴욕서 힐러리 생일 축하파티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15/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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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뉴욕서 힐러리 생일 축하파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5/10/19 [00:00]

 내년  11월 실시될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민주당 인사들은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힐러리 후보는  10월 26일에 68번째 생일을 맞이하는데, 뉴욕 민주당 조직인 ‘Hillary for America’는 이에 앞서 25일(일)  오후 7시30분  맨해튼에 있는 뉴욕힐튼 미드타운호텔에서  힐러리의 생일을  축하하고 대선 승리를 지지하는 모금 파티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는  힐러리 후보와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참석한다. 또 유명 연에인 존 레전드와 데미 로바토의 공연도 열린다.


뉴욕한인사회의 열렬한 힐러리 지지자이자 뉴욕한인민주당위원회 회장인 박윤용씨는 “다가오는 일요일  10월 25일 오후 7시30분,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그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런 기회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한인사회에 유익한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Hillary for America’의 중요한 멤버들이 함께 자리하는 이 축하의 시간에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희망했다.

 

박윤용 회장은 “이런 기회에 한인 1세대들은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여 자녀들에게 더 큰 인물, 더 큰 세상을 아르켜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날 회비는 2,700달러(Champion), 1,000달러(Advocate), 250달러(Friend) 세 종류가 있다.


티켓 구입 문의: 646-647-2740
문의 : 박윤용  347-495-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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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19 [00:00]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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