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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기사입력  2011/09/03 [09:13]
뉴욕일보

중학생 남녀가 빈 교실에서 섹스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28분 갸량의 문제의 동영상에는 얼핏 봐도 어려보이는 남녀 한쌍이 빈교실에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는데 화면 구도상으로 봤을 때 남학생이 성관계를 하면서 여성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칭다오(青岛) 지역 인터넷매체 반도넷(半岛网, 반다오왕)의 지난달 3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의 주인공은 우한(武汉)17중학에 다니는 학생이다. 여학생은 올해 16살의 추자후이(邱佳卉) 양으로 키 169cm의 늘씬한 몸매를 갖춰 학교 내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은 당시 남학생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지난달 핸드폰을 누군가에게 도둑맞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우한17중학 교실'이란 제목으로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영상은 삽시간에 주요 포탈사이트로 퍼졌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중학생들이 교실에서 섹스를 할 생각을 다하냐", "포르노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젠 키스하는 것만으로는 모자라 성행위까지 하느냐" 등 혀를 내둘렀다.
  논란이 커지자 우한17중학 측은 "현재 우리 학교에는 '추자후이'란 여학생이 없으며, 영상에 찍힌 배후도 우리 학교 교실이 아니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현재 관련 동영상은 삭제된 상태로 캡쳐 사진만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네살 여아에게 운전대 맞긴 '강심장' 부모, "제 정신이냐?"
  ▲ 동영상에서 어린 여아가 운전하고 있는 모습
  3~4살 가량 된 여아가 시내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운전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분 32초 가량의 동영상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앳되어 보이는 여아가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그녀는 가속 페달을 밟으며 옆차선의 차량을 잇따라 추월한다.
  심지어 뒷좌석에 탑승한 부모는 부드러운 모습으로 "운전 잘해라", "차를 추월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등 아이의 운전을 말리기는 커녕 독려하고 있다.
  산시석간지(山西晚报)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31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미친거 아니냐"며 여아의 부모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아이디 '성후신주(盛湖心竹)'의 네티즌은 "보는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해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부모가 제정신이라면 아이에게 저렇게 운전을 시킬 수 없다"고 분노했으며, 아이디 '포산방송국바퀴벌레(佛山电视台小强)'는 "아이에게 운전을 가르쳐 '운전 신동'으로 유명세를 타거나 '기네스북'에 등재되고 싶어 했을 것이다"고 빈정댔다.
  현재까지 아이와 부모의 개인신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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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03 [09:1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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