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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뉴스브리핑 11122020
 
김명식 기사입력  2020/11/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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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산둥반도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낮동안 소강상태 오후 3시 이후 다시  비, 내일은 천둥번개 폭우도.. 미세먼지 '보통/좋음', 서울 기온 14 ~ 20도 분포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외교 무대에 나선다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지난 12~15일 아세안 관련 5개 정상회의에 이어 화상 연결로 이뤄지는 다자회의에 2주 연속 참석하는 것이다.

 

■전세계‘트럼프 레임덕’ 공포..이란 공격·아프간 철군·북극 개발.. 트럼프, 공포의 ‘대못박기’.. 나흘 전 핵시설 공격 타진.. 참모들 만류, 국방부 경고에도 중동 미군 감축 추진.. 아프간 4천500→2천500명, 이라크 3000명 → 2천500명 감축.. 공화

당서도 “테러단체들이 좋아할 일”.알래스카 석유 시추권 경매 절차도 돌입..새 정부서 뒤집을 땐 사회적 비용 막대.. 美 언론 “가장 위험한 60일 남았다” 

 

■바이든, 비대면 기자회견서 경제구상 밝혀.. “세계무역질서, 中아닌 美가 정해야”.. "RCEP 가입 검토하냐" 질문에 즉답 피해.. "민주주의 국가와 제휴.. 그래야 中의 결과 좌우 막아".. 中 주도 RCEP 체결에 바이든 무역 셈법 복잡해져.. 무역

협정 3대 전제조건.. "징벌적 무역수단 안써"

 

■시진핑, 美 겨냥 “내정 간섭·일방 제재 반대”.. 브릭스(BRICS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등 신흥 경제 5개국) 화상 정상회의에서 작심 발언.. "다자기구 탈퇴·합의 위반 안돼..세계 다극화 추세 못 뒤집어.. 세계 경제 대공황 이후 최악의 불황.. 코로나 퇴치에 힘 합쳐야"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 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직후, 그의 아들인 김한솔은 '자유조선'의 리더인 에이드리언 홍 창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의 도움으로 네덜란드에 도착했지만, 미국 중앙정보국 요원들이 김한솔과 가족들을 어디론가 데려갔고 이후 향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이르면 내년에 한국어가 베트남 외국어 정규 과목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에서 제1외국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제2외국어는 중등학교부터 선택과목으로 가르치는 외국어를 뜻합니다. 이에 따라 2016년 중등학교 시범교육 과목으로 선정된 한국어가 이르면 내년에 정식 교과로 채택되고, 교육 대상도 초등학생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1/18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55,724,677명(1,339,593명)/2.40%, 218개국 

•美 11,576,029(253,064)/2.2% 

•인도 8,912,677(131,030)/1.5% 

•브라질 5,881,032(166,101)/2.8% 

•佛 2,036,755(46,273)/2.3% 

•러시아 1,971,013(33,931)/1.7% 

•스페인 1,535,058(41,688)/2.7% 

•英 1,390,681(52,147)/3.7% 

•아르헨티나 1,318,384(35,727)/2.7% 

•伊 1,238,072(46,464)/3.8% 

•콜롬비아 1,205,217(34,223)/2.8% 

•멕시코 1,009,396(98,861)/9.8% 

•페루 938,268(35,271)/3.8% 

•獨 828,997(13,148)/1.6% 

•이란 788,473(42,461)/5.4% 

•폴란드 752,940(10,848)/1.4% 

•남아공 752,269(20,314)/2.7% 

•우크라이나 557,657(9,856)/1.8% 

•벨기에 537,871(14,616)/2.7% 

•칠레 533,610(14,883)/2.8% 

•이라크 524,503(11,752)/2.2%

 

■김해신공항 백지화정부의 '김해신공항 검증위', 백지화 결론에 정치권 들썩.. 與 '환영'vs野 TK·PK로 '분열'..이낙연"오래 전부터 '가덕도신공항' 지지..신속히 진행"..김종인 "적극 검토",주호영 "절차적 문제 따질 것"..PK선 與野한 목소리"적극환영.. 빨리 짓자".. 일각선 文대통령 결단 촉구 주장도..

 

■선거정국에 '가덕도' 이슈 돌출.. 與野, PK 민심에 촉각.. 내년 4월 부산시장 선거 넘어 내후년 대선까지 파급력.. "PK 올인" 與, 특별법 드라이브.. vs 野 "TK 민심 어쩌나" 속내 복잡.. PK 쪽 분위기와 대비, "가덕도 강행시 가만 안 있어" 화난 TK.. TK 의원들 반발에도..홍준표“난 '가덕도신공항' 적극 찬성”

 

■국민의힘, 'MB‧朴' 구속사과 임박.. 김종인 비대위장, 보궐선거 노리나.. 金, 이르면 이달말 '이명박‧박근혜' 사과 검토.. 서울‧부산 보궐선거 앞두고 스윙보터 '중도층' 확장 포석.. '여의도 복귀' 유승민, 서울시장 선회시 부담 덜 수 있어.. 비대위원장 주도권 약화로 내부 반발 조짐도.. 주호영 “MB-朴 구속 사과, 공격 빌미 줄수도” 김종인과 이견

 

■이낙연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윤 총장은 정치적 중립 시비 등 논란을 불식시켜주는 것이 맞고, 그러한 생각이 없다면 본인이 거취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공직자로서 합당한 처신을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금태섭 전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금 전 의원과 연대는 가능하지만, 민주당에서 최근에 탈당해 후보로 나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사실상의 대선 첫 행보로 국회 앞에 마련한 '희망22' 사무실에서 토론회를 주최하며 첫 화두로 주택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을 비판하며 ‘돌아온 경제통'의 이미지를 부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부,수도권'거리두기1.5단계'로 격상.. 목요일 0시부터 2주간 적용.. 강원은 일단 제외, 추이 보며 지자체 판단에 맡기기로.. 丁총리 "방역,위기에 직면..수도권 상황 매우 심각".. 서울-경기 19일 0시부터, 인천은 23일 0시부터 각각 적용.. / 다중시설 인원제한-노래방 음식섭취 금지, 23개 업종 1.21평당 1명으로.. 클럽 춤추기 등 고위험 행위 불가.. 프로 스포츠 경기 관중, 대면예배 인원 30% 이내로 제한,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에도 다주택자는 오히려 늘어..작년 다주택자228만여명, 1년새 9만명 이상 증가.. 무주택→다주택자 3만4천명, 1주택→다주택 31만여명, 상위 10% 1년새 1.2억 올라, 하위 10% 100만원 ‘찔끔’.. 양극화 심화

 

■수능 2주 앞둔 고3 '마지막 등교'.. 원격수업으로 전환.. 교육부 지침은 수능 일주일 전부터 모든 학년을 온라인 수업으로 돌리게 돼있지만 대부분의학교,감염 위험 막기 위해 서둘러 등교중단..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다시 '방역 비상'.. 수능 후 12월 31일까지 학생안전 특별기간으로 정해 PC방이나 노래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28,998명 중 사망 494명, 치사율1.70%,25,860명 완치,신규 확진230명..국내발생 202명.. 수도권, 광주광역시, 강원 철원 내일부터 1.5단계로..76일만에 국내발생200명대.. 확진자 200명 넘어서도 꾸준히 증가세.. 3차 대유행 본격화.. 일상감염·n차 전파로 방역당국도 차단 어려움.. 조용한 전파 기폭제된 젊은 층 3차 유행 이끌까 우려

 

■日 3.3억병 vs 한국 0→ 코로나 백신 확보 전쟁 '완패'.일본, 모더나, 화이자 등에서 입도선매 3.3억병, 전국민 접종하고 남을 물량 확보 성공.우리 정부는 넉 달째 ‘확보 중’...결정된 물량 없어.(한경)▼

 

■ 낙태죄는 그대로 유지하되 임신 14주까지는 낙태를 전면 허용하는 내용의 정부의 형법 개정안이 논란이 되고 있죠. 이런 가운데 수술이 아닌 먹는 약을 이용한 낙태를 허용하고, 의사의 신념에 따라서 낙태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자금 8000억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한진칼에 주요 경영사항을 협의해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음. 한진칼이 이같은 합의를 위반하면 5000억원 상당 벌금과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해야 함. 국책은행이 사실상 세금으로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조원태 한진 회장을 돕는다는 '특혜' 시비를벗어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됨.

 

■이용자들이 사고로 다쳐도 전혀 책임을 지지 않거나, 업체측 과실이 중대한 경우에만 찔끔 배상을 하도록 했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들의 불공정한 약관 조항이 대거 시정. 공정위는 과실이 경미하다는 이유로 사업자가 책임을 전혀 지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하고, 이에 과실이 있다면 민법 등 법률에 따라 이용자에게

배상하도록 함.

 

■서울 핵심 상권에서 상가 임대인들이 올리는 임대수익이 절반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한국감정원에 따르면올해 3분기 소규모 상가(2층 이하 연면적 330㎡ 이하)

기준 명동 상권 1㎡당 순영업소득은 13만9600원으로 전분기 37만4300원 대비 62.7% 급감.

 

■'동해' 국제 표기→ 국제수로기구, 새 디지털지도에서는 '동해', '일본해' 명칭 대신 숫자로 표기하기로 결정.그러나 구글 등 일반지도에는 적용 안돼. 현재 일반 지도에선 6:4로 ‘일본해’ 표기가 많아.(중앙 외)

 

■술(알코올)에 대한 가장 최근의 가이드라인→ ‘알코올 섭취가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지난 7월 미국 농무부(USDA)의 자문위원회 보고서. (헤럴드경제)

 

■‘996, 811648, 007’→ 중국의 과도한 노동환경을 말하는 숫자들...

▷996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주일에 6일 일하는 것

▷811648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에서 오후 11시까지 일하는 것

▷007은 0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매주 7일 근무하는 것...(경향)

 

■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에서 정규리그 1위 NC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현재 50%인 한국시리즈 관중 규모는 3차전부터 30%로 축소됩니다. 가뜩이나 입장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경기 시작 16초 만에 황희찬의 선제골과 전반 36분 황의조의 추가골을 앞세워 카타르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황희찬의 16초 만에 골은 한국의 역대 A매치 최단 시간 골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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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15: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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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한 채 날린 절망 끝에 ‘베트남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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