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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본선거 “모두 투표 해야”
‘KA vote’ 캠페인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10/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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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투표 독려 운동을 벌이고 있는 ‘KA Vote’의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김종훈갑송 민권센터국장, KCS뉴욕한인봉사센터 김명미 부회장 등은 26일 뉴욕일보를 방문하고 이번 11월 3일  대통령선거에서 한인들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투표 독려 운동을 벌이고 있는 ‘KA Vote’의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김종훈갑송 민권센터국장, KCS뉴욕한인봉사센터 김명미 부회장 등은 26일 뉴욕일보를 방문하고 이번 11월 3일  대통령선거에서 한인들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KA vote’는 내일(Naeil)재단이 후원하고, 미 전지역의 한인회, 한인비영리단체들과 한미연합회(KAC)가 주축이 되어 2020인구조사 및 11월 3일 대통령선거에 대한 한인들의 참여와 협력을 위해 구성된 초당파 태스크포스이다. 

‘KA vote’는 인구조사마감일이었던 지난 15일까지는 인구조사 참여 독려 활동에 집중했었고,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오는 현재는 투표참여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뉴욕한인회가 테스크포스의 리더로서 한인들의 투표참여를 위한 트로트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굉장히 인기가 많았고, 이것으로 많은 한인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알릴 수가 있었다. ’KA vote’는 현재 단체의 특성상 함께 모일 수가 없는 관계로 이러한 외부적인 활동들과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2세들과 한인들의 투표참여 독려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인들은 홈페이지 ‘KA vote.org’ 에서 투표정보를 알 수 있고, 뉴욕한인회와 여러 단체에서 협력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갑송 민권센터 국장은 “민권센터는 매년 30명에서 40명 가량의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직원들을 동원하여 선거참여 독려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코로나19사태에 상황이 여의치않게 되어, 이번에는 8만 명의 한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1만5천명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이번 대통령선거의 중요성과 투표에 반드시 투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민권센터에는 50여명의 힌인2세 직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그만큼 한인2세들도 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번선거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볼 수 있다. 민권센터는 또 모든 전화를 핫라인으로써 운영하고 있다, ‘718-460-5600’로 문의하면 선거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명미 KCS부회장은 “조기투표가 시작되고 나자마자 엄청난 인파들이 투표 하기 위해 투표장인 KCS 앞으로 와서 몇 시간씩 줄서서 투표했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은 그들 중 한인들의 모습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 KCS는 한인 2세들 등 현재 모든 인력을 동원하여 이중언어로서 투표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한인들 모두가 투표하여, 이 나라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 앞장 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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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7 [23:3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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