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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은 뉴욕을 더 번영하고 아름답게 가꾼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 유니온스트리트에 벽화 설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10/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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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플러싱 유니온스트리트의 건물 외벽에 설치한 벽화. 이 벽화에서 꽃과 뉴욕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 꽃은 아시아의 여러 지역들을 의미하고, 뉴욕시와 혼합되어 매우 생산적인 커뮤니티로 성장한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표현했다. [사진 제공=아시안아메리칸연맹]

 

플러싱 유니온스트리트의 미화와 소상공인을 위한 고객 유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는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7일 플러싱 유니온스트리트(39-02 Union St, Flushing)의 건물 외벽에 고객 유치 프로그램에 일환으로 설치된 벽화를 공개했다. 이 벽화는 안성민 시각예술작가의 작품으로써, AAF의 두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된 이후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발걸음이 뜸해 유니온스트리트의 소상공인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또 근거도 없이 퍼진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과 오해는 뉴욕시민들에게 반 아시아 정서를 불러일으켜 피해를 입고 있다. AAF는 이러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오해와 정보들을 바로 잡고,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뉴욕시에 기여한 공헌을 상기시키고, 우로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 정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 아시아계 이민자 소유 기업들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뉴욕시 순 경제활동의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신규 채용의 절반을 차지했다.

 

AAF는 “플러싱 유니온스트리트는 이민자 커뮤니티와 아시아계 기업의 본거지 이며, 이 벽화는 뉴욕시 경제에 미친 기여에 대한 찬사 이다. 이 벽화에서는 꽃과 뉴욕이 함께 어우러진 것을 볼 수 있는데 꽃은 아시아의 여러 지역들을 의미하고, 뉴욕시와 혼합되어 매우 생산적인 커뮤니티로 성장한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유니온스트리트는 전통이 깊은 추억의 상점들과 식당들이 유명한 곳으로 이러한 벽화가 설치되는 것은 당연하다. 공공예술은 우리 커뮤니티를 향상시키고 아름답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예술작품 설치를 계획한 AAF와 작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벽화를 설치한 안성민 작가는 서울대 미대 동양학과 석사학위를 수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뉴욕시 경제개발공(NYCEDC)가 지원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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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00:5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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