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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뉴스브리핑 09232020
 
김명식 기사입력  2020/09/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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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동해안과 제주는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비.. 태풍은 일본열도로.. 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14 ~ 24도 분포, 여전히 큰 일교차

 

■미국 종합 반도체 업체 인텔과 미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업체 AMD가 중국 화웨이에 일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  미국과 중국의 '강대강' 대치에 따라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에 어려움을 겪던 한국 기업들의 판로도 트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임.

 

■中, 對美 보복 첫타깃은 '화웨이 경쟁기업'시스코부터..또 다른 보복 불러..G2 첨단기술전쟁 격화 예고..블랙리스트 포함, “이미 보복 시작”.. 시진핑 “일방주의, 종말” 협력 촉구.. 美의 경제 제재 우회적으로 불만.. 中, 美기업 제재 개시했지만 여전히 부담

 

■美, 對이란 유엔제재 독자적 복원나서.. 北과 미사일 협력자 포함 핵·무기 관련 27개 단체·주요 인사, ‘금수 위반’ 마두로 대통령도 제재 대상.. 英·獨·佛 “2018년 이란 핵합의를 먼저 탈퇴한 美, 對이란 제재 복원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는 입장, 논란 예상”.. 트럼프, IAEA 총회 맞아 성명.. “北, FFVD 노력 계속해야” 압박

 

■IAEA, 北 핵활동 여전히 심각한 상황.. 코로나19에도 검증 지속, 북핵 감시도 계속.. 北,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완전히 준수해야.. IAEA, 北의 핵프로그램 검증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어..

 

■이탈리아, 국회의원 수 3분의 1 넘게 줄이기로.. 국민투표 70% 찬성, 개헌안 통과.. 상·하원 945명서 600명으로 감축.. 오성운동 “혈세 6889억 절감 효과”

 

■녹아내리는 빙하가 눈앞의 피해로 연결 될수있는 이유 → 1992년부터 2017년까지 남극과그린란드에서 녹아내린 얼음은 총 6조 4000억t... 해수면을 17.8㎜ 높일 수 있는 양.(중앙)

 

■'코로나19'...확진자(사망)/치사율..9/23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31,678,850명(978,073명)/3.09%, 214개국

•美 7,069,073(205,142)/2.9%

•인도 5,640,441(90,021)/1.6%

•브라질 4,566,123(137,445)/3.0%

•러시아 1,115,810(19,649)/1.8%

•페루 772,896(31,474)/4.1%

•콜롬비아 770,435(24,397)/3.2%

•멕시코 700,580(73,697)/10.5%

•스페인 682,267(30,904)/4.5%

•남아 공 663,282(16,118)/2.4%

•아르헨티나 640,147(13,482)/2.1%

•佛 468,069(31,416)/6.7%

•칠레 448,523(12,321)/2.7%

•이란 429,193(24,656)/5.7%

•英 403,551(46,628)/11.6%

•방글라데시 352,178(5,007)/1.4%

•사우디 330,798(4,542)/1.4%

•이라크 327,580(8,682)/2.7%

•파키스탄 306,886(6,424)/2.1%

•터키 306,302(7,639)/2.5%

•伊 300,897(35,738)/11.9%

 

■與野, ‘7조8천억원 규모 제4차 추경안’ 합의통과..기본 원칙인 ‘선별적·맞춤형’에서 여론 눈치, 야당 합의 과정에서 원칙없이 갈팡질팡.. 통신비 2만원 지원안’ 16∼34세,만 65세 이상으로 조정..초등생까지지급하기로 했던 특별돌봄비는 중학생까지 확대, 사회 통념상 지원 불가라던 유흥주점, 콜라텍에도 ‘새희망자금’ 200만원 지급.. 통신비 지원 대상서 빠진 중장년층 불만,돌봄비 지원도 고등학생만 빠져 되레 차별 논란..추석전 지급 위해 野의견 대폭 수용

 

■여권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안에 포함시켰던 전 국민 2만원 통신비 지급이 연령별 선별 지원으로 선회함. 대신 초등학생 이하 자녀에게만 지급하기로 한 아동특별돌봄비를 중학생에게도 15만원 지급키로 함.

 

■지난 8월 급하게 시행된 임대차법이 '졸속입법'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부가 내놓은 유권해석 한 줄이 전세 시장에 대혼란을 야기하고 있음.  법무부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보도설명자료(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등기일'을 기준으로 새 집주인이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를 거절할 수 있는지가 결정되는 것.

 

■인구 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근 10년 새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지금과 같은 가파른 증가 추세가 이어진다면 암, 심장 질환 등에 이어 알츠하이머병이 수년 내 주요 사망 원인이 될 것으로 전망.

 

■종합 정보기술(IT) 솔루션 회사를 지향하는 NHN이 북미 웹툰 시장 공략에 주력할 예정.  일본에서 웹툰 서비스 '코미코'로 월 활성 이용자 수를 250만명 이상 확보한 노하우를 살려 최근 미국에서 '포켓코믹스'란 웹툰 서비스를 시작.

 

■사관학교 경쟁률 등락 이유 → 지난해 육사 44대 1, 공사 41.3대 1... 역대 최고수준. 그러나 2021학년도 경쟁률은 최근5년내 최저... 서류 강화 등 그동안 시험 삼아응시하던 허수 지원자 줄이는 조치 때문.(아시아경제)

 

■한때 '혁신금융' 아이콘으로 꼽히던 P2P(개인 간 거래) 금융업계가 고사 직전으로 치닫고 있음.  은성수 금융위원장까지 나서 칭찬했던 '팝펀딩' 등 일부 P2P업체가 돌려막기 등 잇달아 논란에 휩싸이면서 금융감독당국이 앞장서 강한 규제를 들이댄 탓.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 → 1983년 관련통계작성 이래 37년째다. 심장질환 2위, 폐렴 3위.자살 5위, 치매는 7위(전년 9위). 통계청,2019년 사망 원인.(동아)

 

■1차 재난지원금 사용기한 8월31일 종료 →신용카드로 받은 금액(66%) 사용처분석해보니 ▷마트·식료품 26.3% ▷음식점 24.3%▷병원·약국(10.6%), 주유(6.1%),의류·잡화(4.7%) 순. 기부는 2%.(경향 외)

 

■코로나 ‘블루’(우울)에 이어 코로나 ‘레드’(분노) →장기간 집콕 생활로 우울을 넘어 분노 수준...엄마와 다툰 딸이 엄마의 자가격리 위반을 신고한사건도 있어. 6월 이혼도 전년비 1.1% 증가.(헤럴드경제)

 

■공수처장 추천위원 임명 새국면.. 국민의힘, 추천권 무력화 될라.. "공수처 위원 고심 중” 선회.. 추천 규정 변경안 법사위 상정, 최악 상황 우려 실무작업 돌입, 與 “시간 끌기로 좌초 기대 말라.. 권력기관 개혁, 시대 흐름.. 11월까지 절차 완료돼

야” 압박.. 김종인, 화상 총회서 변화 촉구

 

■국민의힘, 3색 혼용‧공정경제3법 등 김종인표 개혁안에 당내 제동 움직임.. 김종인 "4·15 총선 패배 긴장감과 위기를 잊지 말라".. 경고성 발언, 당내 중진의원 중심으로 비대위 독주체제에 불만.. 겉으로 정책 갈등.. 물밑에선 '김종인 일방통행' 견제.. 김종인‧주호영 갈등설,일각선 김종인發 '당무 거부' 카드 가능성도.. 당내선 대안 부재 고심

 

■독감백신 접종 전면 중단 파장..정은경 “안전 확인 때까지는 연기 필요”.. 식약처 “광범위 검사로 품질 확인할 것”.. 초등생, 어르신 등 접종일정 지연 불가피, 백신 폐기 땐 추가 확보·수입 쉽지 않아.. 정부, 코로나·독감 모두 걱정할 상황 직면, 병원마다 문의 빗발.. 의료계 “정부, 낮은 단가 고집하다 사고”.. 맘카페 “백신 강조하며 물량확보 못해”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잇따라 행정 통합 공론화 움직임..대구경북,광주전남, 부울경.. 지역의 경제기반과 행정체제 통합해 인구 500만~800만명급의 ‘수퍼 지자체’로.. 중복된 사업 피하고 예산 집중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가능.. 올해 말 주민투표 거쳐 내년 6월까지 특별법 국회 통과하면 2022년 7월쯤 행정 통합 마무리 전망

 

■공원마다 칭칭 ‘코로나 금줄’.. 네티즌, 거리두기 준수냐 과잉 조치냐 논란.. 서울시, 주요 공원 벤치, 정자 북한산 등산로 주요 쉼터까지.. 여전히 출입 금지·폐쇄 조치.. 방역 당국 "서울시 조치에 문제 없다".. 일부 전문가 "실내로 사람 모는 풍선 효과 우려..갈 곳 없는 시민들 오히려 스트레스 불러"

 

■우울한 대한민국, ..여성·20대 자살률↑..10∼30대'자살'이 사망원인1위..알코올로 하루 평균 13명 목숨 잃어.. 연령 높을수록 자살률도 높아져.. 40대부터 30명 이상, 70대 이상은 45명 이상

 

■韓·印尼, 차세대 한국형전투기(KF-X)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의 공동개발 조건 놓고 재협상.. 5000억 연체금 해결되나.. 8조7000억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 印尼 “분담금 줄여달라” 투자 스톱.. 정부 대표단 10여명 자카르타 입국, 분담비율·기술 추가 이전 등 논의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23,106명 중 사망 378명,치사율1.68%, 20,441명 완치, 신규 확진 61명.. 사흘 연속 두 자릿수..박능후, 반가운 소식이나 안심하긴 일러.. 지속적인 국민 노력 필요.. 추석 앞두고 유통시설 감염 위험 커져..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차질 없이 운영

 

<뉴욕일보 한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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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3 [10:3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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