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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불교장학회, 20년간 200명에게 장학금 지급 계획
“학업 정진… 사회의 목탁돼라” 올해 10명에 1,500달러씩 수여
 
김명식 기사입력  2020/09/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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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계종 미동부 해외특별 교구(교구지회장 지광 스님)가 2020 미동부불교장학생 10명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미동부 해외특별교구 불교장학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30일 10명의 장학생을 발표하고, 각 사찰별로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토록 했다. 장학생은 교구 소속 각 사찰 주지 스님들의 추천을 통해 운영 위원회가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 했다.

각 사찰에서 추천한 장학생은 △신원식(빙햄튼대, 뉴욕원각사) △리차드 김(헤릭스고교, 대관음 사) △김동현(클락스타운고교, 보리사) △신나영(플로리드대, 보현 사) △하현지(노던밸리올드타판 고교, 불광선원) △김호광(조지아 대, 붓다나라) △황지현(매사추세 츠앰허스트대, 원적사) △윤지연 (얼라이언스아카데미고교, 전등 사) △김태정(SVA, 청아사) △여 지형(헌터대,혜안정사) 이다.

미동부해외특별교구 지회장 지광스님은“ 각 사찰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 모두 성적이 우수하고 에세이도 훌륭하게 작성해 심사하 기가 정말 어려웠다. 선정된 학생 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아깝게 탈 락한 학생들도 실망하지 말고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 지회장 지광 스님이 뉴욕원각사에서 신원식 군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로 2회째인 미동부 불교장 학생 선발은 전 패밀리장학재단 (회장 전명국)이 희사한 기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으며 장학생들에 게는 각 1천5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앞서 전 패밀리장학재단은 지난 6월 미동부해외특별교구 지회장 지광 스님(뉴욕원각사 주지)에 게 15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전달 했다.

미동부불교장학회는 앞으로도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전명국 회장이 추가로 15만 달러를 출연해 최소 20년간 총 2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패밀리재단의 전명국 회장은 지난 2006년 프랭크하나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어려운 가정의 한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해 왔 다.

2016년부터 전패밀리장학재단 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매년 13명의 장학생에게 3,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명국 회장은 한인예술가들을 위한 펠로십도 제공하는 등 한인사회의 대표 적인 장학사업가로 한인사회의 칭송을 받고 있다.

[기사·사진 제공=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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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0 [22:3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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