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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뉴스브리핑 07302020
 
김명식 기사입력  2020/07/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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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북을 오르내리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 충청이남은 내일 아침까지 최고 200mm.. 중부는 오락가락..제주는 열대야..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23 ~ 30도 분포, 이어지는 장마비

 

■코로나 백신, 출시 앞두고 눈치보기.. 모더나, 코스당 50~60달러(6~7만원) 제안, '마지막' 3상 돌입한 모더나, 높은 가격 불러 협상 난항.. 주문량과 공급시기에 따라 가격 더 조정될 수도.. 모더나 등 일부 제약사 "백신,원가에 공급 안해"공언.. 화이자·바이오앤텍 39弗, 옥스퍼드·아스트라젠 6~8弗.. "선진국엔 美보다 싼 가격에 안판다"

 

■美민주당 대선 후보 바이든, 주요 대선공약.. '아메리카 퍼스트' 폐기 선언.. "트럼프, 한국 방위비 갈취.. 동맹국을 돈벌이 수단 취급".. 美 글로벌리더십 회복에 방점, 中엔 경제·안보 등 압박 지속..北 인권침해 중단 개입 강조.. 비핵화, 장기 목표라며 선긋기..기후변화·난민·WMD 저지 등 국제기구 통해 목소리 낼 듯

 

■美 연준,'제로금리' 유지.."경제지원 모든 수단 사용.. 코로나19, 경제 짓누르고 경제전망에 상당한 위험".. 양적완화 기조 유지, 3월 제로금리 결정 후 세 번 연속 0.00~0.25% 동결, "美경제 본 궤도 진입 판단 때까지 현 금리수준 유지할 것".. 제로금리 이어질듯..

 

■EU '중국 때리기' 합류.. 中 "내정간섭 즉시 중단 촉구".. 美中 갈등 격화 속 홍콩 범죄인인도 중단, 수출 규제.. 중국 고압적 태도, 홍콩보안법 계기로 대서양관계 회복 신호/中전문가들 “中은 美와 관계악화원치 않아”.. SCMP "미국이 전쟁 원치 않으면, 美中 협상 여지".. 청두 영사관 폐쇄로 애국주의 달래기.. 냉전은 피해

 

■[화성 탐사] UAE, 중국 이어 미국도.. 같은 달 화성탐사선 쏜 3국의 의도는? UAE, 소프트웨어 중심 우주개발로 패러다임 전환.. 中, 착륙기술 성공으로 미국 독무대 저지 목적.. 美, 화성 '무인택배' 시도하며 생명체 흔적 탐색..NASA 화성탐사선 ‘퍼시비어런스’ 이달 30일 발사 초읽기

 

■ 민주당의 법안 처리를 속수무책으로 지켜만 봐야 하는 통합당이 국회 밖, 장외로 나가는 카드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외 카드'는 총선 참패의 원인 중 하나였다는 반성 때문에 금기시돼 왔는데요. 통합당의 장외 카드는 민주당에 밀리는 모양새를 통해 '의회 독재' 주장에 대한 여론 공감대를 넓히려는 의도로도 풀이됩니다. 다만, 방식을 놓고선 신중론이 우세합니다.

 

■국회법사위,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감사와 관련, '대선에서 41% 지지밖에 얻지 못한 정부의 국정과제가 국민적 합의를 얻었다고 할 수 있겠느냐'..최재형 감사원장 발언 두고 공방.."대선 불복이냐. 정치편향에 원장 자격 없다".. 崔 "지지율 발언한적 없어".. 송갑석 "靑추천 감사위원, 崔가 친정부 인사라며 거부"..靑 "대통령이 임명권자" 경고

 

■'주택임대차 3법 주요 내용.. 1) 전·월세 상한제; 기존 2년 계약이 끝난 세입자, 추가로 2년 계약 연장 보장, 지자체가 직전 계약 임대료의 5% 이내서 비율 조정 2) 계약갱신청구권 ; 집주인이나 직계 존.비속 실거주땐 전월세 계약 갱신 거부 가능, 허위땐 기존세입자에 배상해야.. 3) 전·월세 신고제; 계약 후 30일 내 계약내용 신고.. 국회 상임위원회 관문 통과, 다음달 4일 국회 본회의 상정 예정

 

■ 파리크라상 등을 보유한 SPC그룹이 총수일가 소유 기업을 계열사 거래 중간에 끼워 넣어 돈만 챙기는 이른바 '통행세 거래'를 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SPC그룹에 부당지원 관련 역대 최대 규모인 과징금 647억 원을 부과하고 그룹 총수인 허영인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정부가 훈육을 빙자한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친권자의 '징계권' 조항을 법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아동학대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 검토에도 착수합니다. 현재 민법 제915조는 친권자는 양육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해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용인경전철 손해, 당시 시장 등 책임 물어야’ → 명백한 오류가 있는 수요예측 조사로 사업을 추진한 용인시장,한국 교통연구원 등에 손해배상금 청구 가능하다 판결.(문화)

 

■다중대표소송제가 도입되면 기업들의 소송 리스크가 현재보다 3.9배 높아질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옴. 국내 자회사를 보유한 157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중대표소송제가 도입될 경우 상장사의 소송 리스크가 3.9배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남.

 

■최근 국내 제약사 주가가 급등하면서 일부 경영진과 대주주 등이 보유 주식 매각에 나선 것으로 확인됨. 부광약품과 신일제약의 최대주주와 임원진 등은 7월 들어 각각 1000억원, 100억원 이상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확인됨.

 

■다시 부활한 분양가 상한제.. 어제부터 서울 18개구 및 광명·하남·과천 등 322개동 곧바로 적용.. 지자체 상한제 심사위원회 심사 받아야.. 주변시세 대비 70~80% 수준 분양 전망, 분양가5∼10% 인하효과 예상.. 2007년 도입, 2014년 이후 적용 사례 없어..  

 

■초유의 검사내전.. 한동훈 검사장과 정진웅 부장, 몸싸움 뒤 ‘맞고소’.. ‘檢·言 유착’ 의혹 수사팀장인 정진웅, 휴대전화 압수수색 때 충돌.. 수사팀장 넘어져 응급실행.. 한 검사장 “독직폭행.. 고소”.. 정 부장 “명예훼손 등 고소”.. 서울고검 “일단 감찰 예정”

 

■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뛰어넘는 '인구 데드크로스'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혼인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국가 성장 동력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가 줄어들게 되면 경제활동 인구가 적어지고 노년층은 늘어나게 되는데, 생산 가능 인구 한 명당 부양해야 하는 노인 수가 약 4.5배 늘어납니다.

 

■ 우리나라 기온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감자와 옥수수 같은 구황식물과 배추의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4월엔 냉해로 감자와 고구마 농사에 피해가 컸고, 5월에 비가 내리는 날이 평년보다 늘어나면서 2017년에는 7만 톤이나 생산되던벌꿀이 올해는 7천 톤으로 심하게 줄었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확진자 14,251명 중 사망 300명, 치사율 2.11%, 13,069명 완치, 신규 확진 48명.. 국내 발생 14명, 해외 유입 34명, 국내 발생 사흘만에 다시 두자릿수.. 해외유입은 러시아 13명, 미국 8명, 우즈베키스탄 7명, 카자흐스탄 2명 순으로..

 

<뉴욕일보 한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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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0 [10:0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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