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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모셔두는 명품 시계의 대안, ‘스코브 안데르센’, 오프라인 유통 진출
덴마크 시계 전문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 합리적 가치소비자에게 인기
 
김명식 기사입력  2020/07/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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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명품 시계, 꼭 그렇게 비싼 가격에 사야만 할까?”

다음에 명품시계를 사야한다면, 은행을 털어야 할지도 몰라

 

덴마크에서 나고 자란 절친 토마스와 세바스찬, 학업을 마친 자축의 기념으로 명품 시계를 장만한 청년들은 행복했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건축설계와 디자인을 공부한 토마스 안데르센과 세바스찬 스코브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계 전문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을 설립했다.

누구나 럭셔리한 명품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모토로 스코브 안데르센은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최상의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한다. 모든 제품은 덴마크에서 자체 디자인되며, 첫 시계는 300피스 한정판이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서 매일 글로벌하게 판매되고 있다.

 

▲   사진 제공 = 스코브 안데르센 

 

남다른 패션과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가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코브 안데르센은 한국 내 유명 편집샵 입점 등을 통해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남성 클래식 편집샵인 테너리를 시작으로 영국 스타일 맞춤 정장 전문점 에스코티지 등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 스코브 안데르센은 항공 무료배송, 원화 카드 결제, 한국어 고객상담, 추가 스트랩 무료 제공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이로써 스코브 안데르센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국으로 무료 직배송하는 온라인 판매 시스템과 클래식 관련 편집샵 등의 오프라인 판매망을 갖추게 됐다.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하는 스코브 안데르센은 미국, 캐나다 등 북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뉴욕일보 김명식 기자, peterspl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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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6 [20:4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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