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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홍(Juan Hong)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 후보
“19일부터 조기투표…꼭 찍어 주세요”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6/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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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환 홍 선거캠페인대책본부가 “이번 선거에서 꼭 퀸즈 최초의 판사 만듭시다!” 라고 외쳤다. 왼쪽부터 김혜진 선거대책사무장, 환 홍 후보, 윤영익 선거대책본부장.

23일(화) 실시되는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Civil Court Judge)민주당 예비후보인 환 홍(Juan Hong, 한국명 홍형선) 한인 변호사가 18일 뉴욕일보를 방문, 한인사회의 많은 투표를 부탁한다며 호소했다.


환 홍 후보는 3세 때 부모를 따라 우루과이로 이민 간 후, 남미 5개국에서 유년기 시절을 보냈고, 16세 때 다시 미국으로 이민왔다. 그는 한국어, 영어 와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한인 1.5세 이다.
환 홍 후보는 헌터칼리지에서 사회학을 전공, 올바니 법대(SUNY Law School)를 졸업한 후 퀸즈 잭슨하이츠 지역을 중심으로 이민자들과 소외계층들의 인권과 권익 보호를 위해 25년 동안 형사법 전문변호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환 홍 후보는 지역사회를 위한 고문변호사로 무료 봉사활동을 오래 동안 해왔고, 변호사직 외에도 큐니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CUNY La Guardia Community College)에서 교수로도 재직중이다.
환 홍 후보는 “한인사회다 캠페인을 돕고 지지해 주어 너무나 큰 힘이 되고 응원이 된다. 열심히 힘을 내서 꼭 예비선거에서 승리해 퀸즈지역 최초의 한인판사가 될 것이다. 판사가 된다면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일하고 후에는 그들의 길라잡이가 되어 미래의 한인 판사후보들을 돕고싶다.”고 밝히며, 한인 유권자들을 포함, 퀸즈지역 유권자들의 더 적극적인 지지와 선택을 간절히 부탁했다.


환 홍 선거캠페인대책본부장 윤영익 변호사는 “19일부터 조기투표가 시작된다., 지금 현재가 너무 중요하다. 우리는 한국사람과 히스패닉 등 모든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열심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홍 후보는 퀸즈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었던 이력이 있는 만큼 한인사회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어 당선 된다면 한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절실히 도움이 필요하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강조했다.


김혜진 선거캠페인대책사무장은 “조기투표가 정말 중요하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 최근, 몇년간 법원의 몇몇 소수의 정치적인 세력들은 자신이 지향하는 후보를 지지해 법원을 자신들의 영역으로 만드려 한다. 독립적으로 경쟁하는 홍 후보같은 사람이 당선이 되야 후에 또 다른 한인판사 후보가 나왔을 때 그 한인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먼저 홍 후보는 퀸즈 지역 최초의 한인판사가 되어 한인 진출의 발판을 만들고 싶어 한다. 홍 후보가 당선 된다면 한인 커뮤니티가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욕시 민사법원(Civil Court)은 소송액이 2만5천 달러 미만의 소송, 건물주와 테넌트 관련 소송, 뉴욕주 1심 판결이 송부한 민사소송을 다루는 법원으로 판사의 임기는 10년이다.
한인 1.5세인 환 홍(Juan Hong) 판사 후보는  현재 중국계 후보 Leigh K. Cheng(한글 표기 정해묵)과 경선 중이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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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9 [23:3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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