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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중단으로 생계난 처한 종업원 돕자” 먹자골목 함지박식당 애호가들 성금모금
“사랑과 나눔, 지혜와 힘 모아 ’코로나19‘ 슬기롭게 극복하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3/3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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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코로나19 영업중단으로 인한 손실로 어려움에 처한 ‘함지박과 직원들’을 돕자”며 ‘함지박’ 식당 애호가들’이 중심이 되어 SNS를 통해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폐업 위기에 처한 한인식당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1.5세, 2세 한인들과 젊은 미국 한식 애호가들 사이에 일어나고 있어 ‘코로나19 늪’에 빠진 한인 식당가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평소 뉴욕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 ‘함지박’을 애용해 온 젊은 애호가들이 모여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 ‘함지박과 일자리를 잃은 종업원들’을 조금이라도 돕고 싶다”며, 시작된 모금운동이 몇 시간 만에 3천 달러 이상이 모금되면서 동포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함지박’ 김영환 대표는 “모금 액수를 떠나 너무나도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 이들 중에는 함지박뿐만 아니라 평소 애용해 온 식당들에서도 'To Go'해 먹자며 ‘To Go 운동’을 전개해 보겠다는 손님들도 있어 고마움에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하고, “모금액이 얼마가 되든 일을 못하고 실의에 빠져있는 직원들을 위해 전액 사용하겠다”면서 감격해 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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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23:4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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