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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완벽한 변신 7세대 ‘올 뉴 엘란트라’ 대공개
2020년 4분기부터 판매…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역동적 주행 성능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3/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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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현대자동차는 17일 LA에서 5년 만에 완벽하게 변화된 7세대 엘란트라 ‘올-뉴 2021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뗴)’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17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5년 만에 완벽하게 변화된 7세대 엘란트라 ‘올-뉴 2021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뗴)’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공개된 2021 올 뉴 엘란트라는 올 4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한 2021 엘란트라는 1세대부터 30년에 걸쳐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편의사항이  완벽하게 조화된 7세대 모델 '올 뉴 엘란트라'로 재탄생 했다. 또 미래를 담아낸 과감한 디자인, 일상을 혁신하는 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엘란트라는 1990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세계 누적 약 1,380만대 이상 팔린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쓴 준중형 세단이다.
이날, 호세 무뇨스(Jose Munoz) 현대자동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은 “1990년 출시 이후 엘란트라는 미국을 넘어 현대차의 세계적인 성공에 중요한 모델이며 오늘 선보인 7세대 올 뉴 엘렌트라는 진보적이고 역동적인 모델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올 뉴 엘란트라’에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고, 현대자동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     ©뉴욕일보

 

‘올 뉴 엘란트라’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스포티하고 야망 있는 캐릭터와 DNA를 과감한 조형미를 통해 되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세 개의 선이 만나 하나의 꼭지점을 이루는 삼각형을 외장에 전체적으로 녹여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이 헤드램프와 통합된 형태로 넓고 낮아진 비율을 강조하며 카리스마 있는 첫인상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올 뉴 엘란트라'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전체 길이는 2.2 인치, 휠베이스는 0.8 인치, 전체 너비는 1 인치 증가했다는 것이다. 전체 높이는 0.8 인치 떨어졌고, 앞쪽 카울의 포인트는 거의 2 인치 뒤로 이동했다. 이러한 작은 변화는 자동차의 모양을 크게 바꾸었고, 실제로 대부분의 주요 내부 치수가 증가했다.

 

▲     © 뉴욕일보

 

아울러 전면에서 후면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날카로운 캐릭터라인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면의 조화가 돋보임을 알수 있고, 측면부 에는 날렵해진 트렁크에 현대의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로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주는 후면부가 특징이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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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00:1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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