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문화/행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 모두 사랑과 봉사의 새 삶 살자”
뉴욕한인봉사센터 연례 만찬 500명 참석…후대 중요성 강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1/13 [05:20]
광고
▲     © 뉴욕일보

뉴욕한인봉사센터가 8일 맨해튼 지그펠드볼룸에서 연례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이 린다 이 KCS 회장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린다 이)가 8일 맨해튼 지그펠드볼룸에서 연례 만찬(갈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티모시 형록 하스 팀하스 회장, 이철훈 닥터토마스장학재단 창립자의 기념사, 린다 이 KCS 회장과 대니 대성 김 라디우스은행 부회장의 환영사 순서로 진행했으며, 뉴욕 일원 한인사회 주요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티모시 하스 팀하스 회장은 “심장수술은 나 자신만의 성취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던 이기적인 나에서 남을 돕는 나로 변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회사의 모토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헌신적 기부와 사랑의 중요성을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치과의사였던 이철훈 닥터토마스장학재단 창립자는 “젊은 시절 저의 대학 등록금을 내 주신 임광현 은사님과 같이 나를 도와준 사람을 잊지 않고 나도 남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저의 작은 정성을 더해 센터의 건강하고 성실한 미션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린다 이 회장은 “그동안 KCS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여러분들로 오늘의 KCS가 있다”며 “제가 KCS에 있는 목적은 세대간, 커뮤니티간 다리를 잇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제 바램은 앞 세대가 우리 세대를 위해 헌신한 것의 최소 1/10 뒷 세대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빅터 고이네스의 재즈 공연, KCS시니어댄스팀의 댄스 공연과 경매가 이어졌다.
1973년 설립된 KCS는 뉴욕 일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KCS는 이민자 커뮤니티가 정체성을 가지고 주류사회와 협력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세나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13 [05:20]  최종편집: ⓒ 뉴욕일보
 
광고

사랑을 이기는 바이러스는 없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이선희와 ‘J에게’ 부른 혼성듀엣 임성균씨 84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차지 /뉴욕일보 양호선
“방위군 근무하면 큰 혜택 받을 수 있다” /뉴욕일보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새 시장 드블라지오 파격 이력·진보 공약 화제 /뉴욕일보
코로나19 퇴치 앞장선 한인사회 “장하다” 쿠오모 뉴욕주지사, 한인사회에 감사 편지 /뉴욕일보
미래사회에 가장 오래 살아남은 직업이 간호사라고 한다 /최용국
코로나19 치료 인공호흡기 ‘CoroVent’ 환자 살린다 /뉴욕일보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투자효과 큰 동포타운 평택 포레스트하이츠 한국 가서 살려는 재미한인들에게 큰 인기 /뉴욕일보
[시와 인생] 그 여름의 끝 /뉴욕일보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