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민사박물관 ‘민속관’ 현판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1/08 [01:52]
광고
▲     © 뉴욕일보

6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직접 제작한 ‘민속관 현판식'이 거행됐다. 왼쪽부터 사라 김 이사, 한 사람 건너 김영길 이사, 정영인 이사, 이정화 이사장, 김민선 관장, 김정희 이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관장 김민선)이 6일 맨해튼 한인회관에 있는 박물관에서 ‘민속관 현판식'을 가졌다. 이 현판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직접 제작해 보낸 것이다. 민속관은 조선시대 전통 사랑방을 재현한 곳이며, 도자기 및 고가구 등이 전시돼 있다.


김민선 관장은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문재인대통령이 지난 10월 세계한인의 날 기념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오늘 그 존재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박물관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화 이사장과 정영인, 김정희, 김영길, 김병기, 사라 김 이사는 “민속관이 우리 후손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족 뿌리의 긍지를 심어줄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박물관이 한국인 뿐만이 아닌 외국인들에게도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3월 개관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과거관, 현재관, 미래관으로 구성돼 있다. 박물관은 1백만 여 달러 한인사회 기금 모금을 통해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6층에 6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마련됐다.
박물관은 주칠 이천농, 묵죽도, 사신도, 죽절상문갑, 직지심체요절 등의 고미술품과 이승만 대통령의 안경, 보빙사절단 취재 미 인디펜던트지, 유관순 영정, 안익태 작곡가의 애국가 영문 악보 등이 소장하고 있다. <박세나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08 [01:52]  최종편집: ⓒ 뉴욕일보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속부터 차오르는 물광보습 이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영업중단으로 생계난 처한 종업원 돕자” 먹자골목 함지박식당 애호가들 성금모금 /뉴욕일보
H마트 권일연 대표 “고객 안전 최우선, ‘코로나19’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 /뉴욕일보
휘발유를 즐겨 마시는 황당 20세 미녀 /뉴욕일보 박전용
염카이로통증병원 손 소독제 1,000병 무료 배부 /뉴욕일보
코로나19戰時, 어느 부동산사업가의 고백 /김명식
플러싱 한인타운 성매매 다시 고개 들어 /뉴욕일보 양호선
감미옥, 포트리 노인아파트에 설렁탕 200그릇 /뉴욕일보
제네시스, 코로나19 ‘실직자보호 프로그램’ 실시 /뉴욕일보
기업가 특유의 도전정신 앞세워 원단 어플 런칭 /김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