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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김동찬·박면수·주성배 씨 서훈·표창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2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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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전수식’이 22일 맨해튼 뉴욕총영사관에서 개최됐다. 올해 수상자는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국민훈장 목련장), 박면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대통령표창), 주성배 벨칸토오페라 단장(국무총리표창)이 선정됐다.·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전수식’이 22일 맨해튼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박효성)에서 개최됐다.
올해 수상자는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국민훈장 목련장), 박면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대통령표창), 주성배 벨칸토오페라 단장(국무총리표창)이 선정됐다.


박효성 총영사는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오늘 수상식이 한인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여는 자리이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김동찬 대표는 8080캠페인, 풀뿌리 인턴십 등을 통해 한인의 권익 증진과 정치력 강화, 또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결의안 통과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시민참여센터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의 미래를 밝히며, 한인 삶의 질을 높이고, 후세가 주류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면수 의장은 전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 후원회장으로 정치계 교류를 통한 한인의 권리 신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장은 “저보다 더 희생, 봉사하신 분이 많은데 오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늘의 수상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주성배 단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지지하는 뉴저지주 상, 하원 합동 결의안 및 패세익카운티 결의안을 이끌어 내 한미관계를 증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 단장은 “미국에 온지 30여 년 하루도 모국을 잊은 적이 없다”며 “계속해서 이 땅에서 한인이 주인공이 될 수 있게 도우며, 모국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자는 외교부 공적심사위원회, 행정자치부, 국무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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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02:0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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