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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없는 즐거운 직장 만들자”
네일협회 30일 ‘성희롱 방지법' 세미나, 29일 무료 건강감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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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욕한인네일협회는 9일 기자회견을 갖고 “30일 대동연회장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뉴욕주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뉴욕일원 한인 업주들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 방지법' 세미나를 연다”고 발표했다.

뉴욕한인네일협회가 30일(수) 오전 11시30분부터 대동연회장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뉴욕주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뉴욕일원 한인 업주들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 방지법' 세미나를 연다.
협회는 "작년에 뉴욕주 상원과 하원이 직장 내에서 만연하고 있는 성희롱을 방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올해 법으로 혀력이 발샐하게 됐다. 네일업소 뿐만아니라 뉴욕주에 소재한 모든 비즈니스의 한인 업주들이 참석해서 세미나를 듣는 것을 권고한다"며 "성희롱 방지교육을 직원들에게 제공하지 않을 경우 업주는 최고 25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뉴욕주에서 규정하는 '직장 내 성희롱'의 의미와, 종업원 및 고용주의 권리, 고용주와 피해자의 대처 방안, 직장 내 수퍼바이저의 행동규정, 뉴욕주에서 발생했던 실제 성희롱과 관련한 사건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직장내 성희롱 방지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뉴욕주의 모든 직장의 고용주가 먼저 이 법안에 대해 트레이닝을 받아야 한다 △업주는 업소 안에 관련 포스터를 부착해야 한다 △모든 종업원들에게 트레이닝 받은 내용을 교육시켜야 한다 △업소 내에 성희롱 신고를 할 수 있는 서류를 비치해야만 한다 등 이다.

 

세미나는 30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대동연회장 2층서 진행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718-321-1143)이 필수다. 세미나가 끝나면 고용책임보험(EPLI)세미나와 업주 모임이 예정되어 있다.
◆ 29일 무료 건강검진 행사 = 한편, 네일협회는 하루 앞선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대동연회장 2층에서 '제 22회 무료 건강진료'를 개최한다. 협회원은 물론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유방암 , 대장암, 자궁암 검진 리퍼럴, B형 간염 검사 및 교육, 한방의학, 무료 독감 예방주사 접종 등을 제공한다. 이날 진료를 위해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우유문 병리 검사실, 박노태 부부한의원이 함께 봉사한다.  
△세미나 & 건강검진 문의 및 예약: 뉴욕한인네일협회 사무실(718-321-1143)
<유희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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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2 [06:4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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