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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시니어메디컬그룹, 메디케어 플랜 변경 신청 접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0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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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저지시니어메디컬그룹(NJ SMG, 회장 차민영)이 26일 티넥 메리엇호텔에서 ‘연례 선출 기간(Annual Election Period, AEP)’ 시작 회의를 개최했다. 차민영 회장은 “뉴저지시니어메디컬그룹은 보험회사 기능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저지시니어메디컬그룹(NJ SMG, 회장 차민영)이 26일 티넥 메리엇호텔에서 ‘연례 선출 기간(Annual Election Period, AEP)’ 시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프레젠테이션 및 만찬 순서로 진행됐으며, 미국 한인 의료계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AEP란 메디케어 보장 범위를 바꿀 수 있는 기간으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메디케어 파트C) 및 메디케어 처방약 계획에 적용 가능하다. 올해 AEP는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를 함께 소지한 사람은 기간에 상관없이 SMG의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지만, 메디케어만 소지한 사람은 이 기간에만 가입 가능하며, 미 가입 시 20%의 의료 부담금이 생긴다.


차민영 회장은 “뉴저지시니어메디컬그룹은 이름이 메디컬 그룹이지만 보험회사 기능도 하고 있다”며 “그룹은 새로 도입된 HMO(건강관리기구, 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 시스템을 통해 한 환자를 주치의가 일관성 있게 관리하고, 진료요청(Referral)을 제공하며 환자의 전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고 말했다. 또, “그룹은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웰케어, 휴마나의 3개 보험사와 협약돼 있으며, 주치의가 30명에 이르는 5스타의 시스템 평가를 듣고 있다. 기간을 놓치지 않고 신청하셔서 많은 건강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 내년부터는 뉴욕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저지시니어메디컬그룹의 모회사인 서울메디컬그룹은 LA내과 전문의 차민영 박사가 1993년 설립한 단체로 남가주, 북가주 지역 한인 주치의 230명, 전문의 2,100명이 소속돼 있으며, 현재 총 가입자 수는 4만여 명, 그 중 시니어는 2만여 명이다.
△문의: 뉴저지시니어메디컬 그룹 (201)944-6213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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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04:3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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