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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 전 미리 검진 받고 더 건겅하게 사세요”
홀리네임병원, 14, 15, 28일 제11회 연례 건강박람회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9/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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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앞줄 왼쪽부터 이대원 AHS 전무, 양희곤 AHS 의료총책임자,폴 한 전 AKAM 회장, 창 W. 이 행사장, 에드워드 토레스 홀리네임 총무부장, 힐다 벤티미글리아 홀리네임 매니저, 뒷 줄 왼쪽부터 양유롱 MD, 체스터 이 AKAM 회장

 

한인들과 무척 친숙한 홀리네임종합병원이 14, 15, 28일 홀리네임메디컬센터 메리안홀(718 Teaneck Road, Teaneck, NJ 07666)에서 ‘제11회 연례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홀리네임종합병원은 6일 홀리네임종합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사를 적극 홍보했다.


첫 번째 건강 박람회는 14일, 15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개최된다. 이날 주최측은 ‘종합혈액검사'를 실시하며, 검사로 콜레스테롤, 빈혈증, 당뇨, 간 기능, 신장 기능 등 35가지를 평가한다. 단, 검사 전 12시간은 금식해야 한다.


두 번째 건강 박람회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최된다. 이날 주최측은 ‘정밀 검사, 전문의 검진 & 상담'을 실시하며, 프로그램엔 혈액검사 결과 상담, 독감 예방 접종, 심전도, 말초동맥질환, 저선량 폐 CT, 전립선, 안과, 치질, 골밀도, 비만도 검사가 포함됐다.


체스터 이 회장은 “작년 건강박람회를 통해 전립선암, 폐암, 간암, 당뇨, 결핵 등의 환자를 발견했다"며 “언급한 질환들은 한국인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병이다. 이번 건강박람회엔 최대 80여 명의 전문의들이 참석해 진단 및 처방을 돕는다. 여러 전문의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한 1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폴 한 전 AKAM 회장은 “건강박람회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보험이 없는 분’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드리려 한다”며 “건강박람회가 가난하고 힘든 분을 위로해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 W. 이 행사장은 “독감 예방 접종은 꼭 필요하다. 당신이 아프지 않아도 예방 접종을 받으면 병을 옮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며 “또, 병은 일찍 발견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초기 진단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양희곤 AHS 의료총책임자는 “건강박람회 제1회엔 1천5백여 명 참여하던 사람들이 점점 줄어 이제 1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는 사실 굉장히 기쁜 소식, 홀리네임의 건강박람회가 유명해져 다른 지역과 병원들이 프로그램의 프로토타입을 따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환자들이 의료 혜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홀리네임종합병원, 한인의료졸업생협회(AKAM), 그레이스앤머시재단, M&T은행, 사우스폴재단, 3LAB, 옹패밀리재단이 주최, 주관한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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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2 [06: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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