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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옻 전문기업 「참옻들」, 뉴욕커 건강 지킴이로 뜬다!
 
김명식 기사입력  2019/08/22 [23:51]

우리 몸에 좋은 옻 건강식품의 선두주자 ()참옻들이 오는 97, 8일 미동부추석대잔치에 참여한다. 충북 옥천은 세종실록지리지에 왕에게 옻을 공납하는 지역으로 기록되어 있다. 물이 맑고 기후와 토질이 좋은 청정지역 옥천은 2005년 옻산업특구로 지정되었다. 바로 그 옥천에서 ()참옻들이 세계적인 품질의 옻건강식품을 연구하고 생산하고 있다.

()참옻들의 정태영 대표는 "예로부터 옻은 위장질환, 혈액순환, 부인과질환 등에 효험이 있어서 귀한 약재로 활용해왔지만, 피부염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물질 때문에 옻닭이나 옻오리, 옻순 등 제한적으로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옻 무독화 기술을 개발되면서 다양한 옻 건강식품이 연구 개발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주)참옻들은 참옻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명식

 

캐나다 이민생활을 청산하고 2004년 귀농한 정태영 대표의 오늘은, 든든한 남편의 외조가 있었다. 시인이자 프리랜서 영상작가로 활약하는 남편 박기영 씨는 평안도 맹산 포수출신인 부친 덕분에 옻의 가치와 사용법에 대해 전문가가 되었다. 국내 최초로 옻 전문식당을 운영한 부친이 아들부부에게 민간에서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비법을 전수해주면서 다양한 옻 관련 제품을 개발해 왔다.

"옥천에 터를 잡고 전통이 끊겼던 옻된장 복원에 나섰고, 농촌진흥청에서 발효옻 제조기술을 제공받아 현대화를 완성하면서 우리 옻 식품 개발의 최일선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특히 80년 이상된 100% 국내산 토종 옻나무와 닭발을 결합시켜 갱년기 여성들에게 각광받는 농축진액 무르벤 만들게 되었습니다."

▲  80년 이상 된 100% 국내산 참옻과 토종 닭발의 농축진액 무르벤美골드     © 김명식

 

무르벤의 탄생 배경은 정 대표가 무릎이 아프고 시려서 고생하는 모습을 본 남편이 "아버지가 닭발과 옻을 결합시킨 진액을 만들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먹게 했는데, 무릎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져서 너무나 신기했다"면서 제품 개발을 하게 되었다.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정 대표는 닭발과 참옻의 성분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상승시키며 무릎 등 관절의 불편함을 풀어준다는 것을 확인하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제품 개발에 몰두했다.

"무설탕, 무색소, 무방부제, 무첨가물을 기본으로 콜라겐 덩어리 닭발과 옻이 만나 고농축 영양을 제공, 기력을 상승시킵니다. 옛날에도 나이가 들면 기력을 보충하려고 닭발을 고아 먹었던 것을 사냥꾼이였던 시아버지의 제조방법을 현대화시킨 제품이 무르벤입니다."

 

▲ (주)참옻들 정태영 대표는 무르벤이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즐겨 먹는 건강식품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다.     © 김명식

 

정 대표는 남편과 무독화 옻 등 12가지 특허를 획득했으며, 식품의 가치와 안전성은 물이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지하 180m 맥반석 암반에서 뽑아 올린 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다 년간의 옻 연구로 표준화된 품질 유지를 위하 매뉴얼을 만들어 무르벤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것은 몰라도 최소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식품을 갖고 소비자를 속이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정성을 다해 만들고 무르벤을 드신 분들이 감사 전화가 걸려올   일을 하는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무르벤 몸이 차고 냉한 체질을 가진 사람들에게 효과가 크다소화가  안되고  붓고 목과 어깨가 뻐근하며 푹자지 못하고 쉽게 짜증을 내는 사람들은 냉한 체질이라고 보면 된다 무릎에 좋은 것을 금방 느낄  있다.         

 옥천에 이주 국내 최초의 옻순축제를 탄생 시키고, 옻 산업 특구 지정에 한 몫을 정태영 대표 가족은 이 땅에 새로운 옻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는 각오로 정직하고 사람에게 이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옻식품 원료를 생산하고, 개발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농업실용화단의 기술을 이전 받아, 옻을 먹고 즐기는 시대를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세계를 꿈꾸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 낸 무르벤 외에도 참옻물등 다양한 옻 제품에는 40년 이상 옻 식품과 인연을 맺어 온 이들 부부의 역사가 스며 들어 있다. 그래서 정대표는 언제나 말한다.

 대표는 “옻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때문에 가까이 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무르벤은 어느 분이나 자신있게 권해드릴  있다 “앞으로 정직하고 올곧은 제품개발과 연구로 소비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www.otsam.com)

 뉴욕일보 김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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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23: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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