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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미 피아노 트리오 콘서트
10월 8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뉴욕일보 류수현 기사입력  2010/09/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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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미                                                                                                                                                           © 뉴욕일보



유망 한인 음악가들에게 뉴욕 활동무대를 제공하는 KMF·문화원 콘서트 시리즈 가을 공연이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460 Park Ave. 6층)에서 개최된다.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정상미, 첼리스트 에이미 수 바츤, 바이올리니스트 브루노 이셔가 연주하는 피아노 트리오 콘서트.

이 콘서트에서는 베토벤 실내악 음악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칭송받는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7번 내림 B장조 작품 번호 97 대공(Archduke)‘과 화사하고 낭만적인 정취로 베토벤 이후 가장 위대한 피아노 삼중주곡으로 불리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삼중주 1번 D단조 작품번호 49가 연주된다.

전 뉴욕타임즈 음악평론가 해롤드 쉰버그로부터 테크닉, 기질, 인성 등 모든 것을 갖춘 연주자라고 호평 받은 피아니스트 정상미(사진)는 14세 때부터 링컨센터, 카네기홀, 잘츠부르크 음악축제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연주해왔다. 뉴저지 심포니와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서울 시향등과 협연한 바 있으며 그의 연주는 뉴욕 WQXR 라디오와 콜로라도 PBS 방송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또 열정적이고 우아하다는 호평을 받은 첼리스크 에이미 수 바츤은 17세 때부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실황 중계 협연하고 요요마, 리온 플라이셔, 아니 카바피안 등 유명 연주자들과 다수의 공연을 해왔다.

프랑스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브루노 아이셔는 현재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부악장직을 맡고 있으며 비엔나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오피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수많은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경력이 있다.

이번 콘서트 관람은 무료이나 예약은 필수다. ▲예약: 212-759-9550, info@koreancul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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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11 [10:33]  최종편집: ⓒ 뉴욕일보
 

"해외시장 개척만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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