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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한인들끼리 시비, 폭행 후 차로 친 후 뺑소니
7월 21일 오전 2시 버겐블러바드서 발생, 목격자 제보 바라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8/16 [00:54]
▲     © 뉴욕일보

왼쪽부터 이재은변호사로펌의 박종명 부사장, 이재은 매니징 파트너, 앨리 자경 안  PR 스폐셜리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서 한인 청년(33세, 박모 씨)이 집단 구타당하고, 이후 범인들은 박모씨를 다시 차로 뺑소니 쳐 피해자 박모씨가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수임한 이재은 변호사는 12일 포트리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경위를 설명하며 한인사회 도움을 호소했다.

 

▲     © 뉴욕일보

사건 당시의 감시카메라 영상, 오른쪽 상단 차도에서 집단 구타당하고 있는 33세 박모 군의 모습

사건은 21일 오전 2시 팰팍 버겐블러바드 선상의 락바&가라오케 인근 대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인 2명의 한인 청년은 가해자인 신원 미상 3명의 한인 청년과 만취 상태로 시비가 붙었으며, 박 씨는 차도 쪽, 박 씨의 친구는 인도 쪽에서 이들에게 무차별 구타당했다. 가해자들은 폭행 후 즉시 달아났으며, 이후 2012~2018년식 흰색 BMW X5 SUV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박 군을 치고 넘어간 뒤 포트리 방면으로 도주했다. 현재, 차량 운전자의 폭행 가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팰팍 경찰은 사건 당시 신고를 받고 급히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피해자의 부상이 심각했다. 박 군은 곧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복부, 방광, 골반 등에 큰 부상을 입고 세 차례의 수술을 거쳐 아직까지 중환자실에 있다.


검찰과 경찰은 사건을 수사 중이며, 현재까지 아무런 체포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재은 변호사는 “미국 내 모든 기업은 경비 등 일정한 수준의 보안 및 안전 기준을 갖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업소는 그러지 못했다. 이는 이번 사건의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라며 “현재 사건 발생 후 3주가 지났지만 용의자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건은 어느 누구에게라도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재발 방지와 사건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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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6 [00:5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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