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문화/행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욕 다민족 모여 사랑 나누며 주님 찬양”
한인장로연합회, 25일 제7차 다민족선교대회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8/10 [00:21]
▲     © 뉴욕일보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회장 김영호 장로 등 임원진이 8일 뉴욕일보를 방문, 25일 열릴 제7차 다민족 선교대회를 홍보했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김영호 장로)가 25일(일) 오후 5시 플러싱에 있는 프라미스 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제7차 다민족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다민족 선교대회는 해마다 새로운 팀과 각국의 민족들이 함께 모여 다양성의 도시 뉴욕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펼쳐나가는데 일조를 담당하고 있는 행사다.


1부 예배와 2부의 찬양 및 미션 쉐어링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인 다민족 선교대회는 필그림무용단의 개막을 시작으로 프라미스 교회의 허연행 담임목사가 주강사로 말씀을 전하고 모든 참가팀들에게는 소정의 선교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서 행사 후. 만찬과 친교도 함께 곁들어진다.


특히 올해의 선교대회에는 처음으로 참가하는 브롱스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Nunez-누네즈)에서 교회멤버들과 8명의 스틸드림 밴드팀이 참가해 흑인 커뮤니티를 대표해서 아프리칸 아메리칸 전통 음악과 찬양 등을 선보이게 된다. 뉴욕 차이니스 코랄콰이어연합, 글로벌 처치 포 올 러시아 소수민족팀 등이 출연해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선교대회에 비해 크게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비위원장 송윤섭 장로는 “프라미스교회에서 이번 대회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로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다민족을 대상으로 여는 선교 대회인만큼 각국의 정체성과 뿌리를 보여주는 전통음악이 다채롭게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총무 이광모 장로는 “다민족 선교대회는 다민족과 다양성의 도시인 뉴욕인 만큼 한국을 비롯, 중국, 러시아, 히스패닉 그리고 흑인커뮤니티까지 총출연해 자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복음과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데 구심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후원회장 이보춘 장로는 “2010년 대뉴욕지구한인연합장로회가 창립되고 3년 후인 2013년 제1차 다민족 선교대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때는 연합회 초창기이기 때문에 조직이나 활동 등이 튼실하지 못했지만 전적으로 믿음으로 밀고 나갔고 기도하면서 이미 받은 줄 믿고 진행을 하다보니 오늘까지 오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연합회 이사장 박해용 장로는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세로 함께 하다보니 비록 언어와 문화가 다른 타민족이지만 하나님께로 향한 마음만은 동일하고 이 행사를 전적으로 뒷받침해주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강하게 믿는다”고 덧 붙였다. <최은실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8/10 [00:21]  최종편집: ⓒ 뉴욕일보
 

새콤달콤 포도의 향연 ‘20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인터내셔널 마트 ‘롯데플라자 마켓’ 뉴저지서 개업 에디슨점 7월 26일 오픈…푸드코트·편의시설 자랑 /뉴욕일보
中,미녀 아나운서 섹스영상 인터넷 유출 /뉴욕일보 박전용
“日의 야비한 무역제재 맞서 日상품 사지말자” 뉴욕·뉴저지 한인들, 일본상품불매운동본부 발족 /뉴욕일보
‘위안부’ 알리려’ 美대륙 80일간 자전거횡단 ‘3A팀’ 한국 세 대학생, 8월29일 뉴욕 도착 /뉴욕일보
타이완, 열차서 '18대1' 집단 섹스파티 충격 /뉴욕일보 박전용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9월 7일(토)~8일(일) 37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편리한 장소 퀸즈식물원에서 열린다 /뉴욕일보
한일 무역갈등 사태관련 美 여권 관계자와 주성배 대표 면담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