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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커뮤니티재단, 차세대 후원의 밤 “뜨거운 열기” 즉석에서 53,000 달러 모금…한인단체 지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7/23 [01:16]
▲     © 뉴욕일보

한인커뮤니티재단의 여름 베네핏 갈라가 18일 맨해튼 미션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한인커뮤니티재단 임원진.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회장 윤경복)의 ‘2019 차세대를 연결하는 여름 후원의 밤'이 18일 맨해튼 미션에서 개최됐다. 클럽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 열린 이번 행사엔 약 2백여 명의 젊은 한인 전문인들이 함께 했으며 경매, 추첨 순서로 이어졌다.


이 행사는 매년 KACF의 연대위원회(Associate Board)가 주측으로 진행하는 연례 기부모금 행사로서, 뉴욕에서 활동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한인 사회의 이슈를 인지하고, 박애정신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특히 여름후원의 밤은 즐거운 음악과 옥션, 다양한 기부방법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하는 동일한 뜻과 마음을 가진 이들을 모으는 자리이다. 또한 이들과 함께 KACF가 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일들을 알리면서, 기부와 환원의 문화를 한인사회에 더욱 더 깊게 뿌리내리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5만3,000 달러의 기부금은 한인사회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KACF 윤경복 회장은 “체새대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가슴 뿌듯하다. KACF의 연대위원회 멤버들은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팀이다. 그들은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더욱더 많은 젊은이들이 우리사회의 이슈를 인지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라고 전하였다.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 KACF는 2002년 미주한인지역사회를 개선하고 한인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단체는 소외된 계층과 이들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의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강건하고 활기찬 한인교포사회를 건설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미주 한인들의 기부 및 자원봉사로 마련된 540만 달러 상당의 보조금을 뉴욕도심지역 기반 비영리 단체 64곳에 전달했다.

 

△문의: 한인커뮤니티재단 (646)878-9427, kacfny.org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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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3 [01:1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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