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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내 아시안계 주민 권익 향상해야 인구조사·각급 선거 투표율 높이기 위한 방안 절실”
홀리네임병원+저지프라미스, ‘뉴저지 아시안 종합 보고서’ 출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7/12 [03:21]
▲     © 뉴욕일보

홀리네임병원과 저지프라미스가 ‘뉴저지 아시안 종합 보고서’를 출간했다. 왼쪽부터 스티브 권 전문의, 최경희 홀리네임병원 부원장, 발레리 허틀 뉴저지주 하원의원, 나빈 메로트라 전문의, 준 최 저지프라미스 설립자

 

홀리네임병원과 뉴저지 아시안 커뮤니티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저지프라미스’(대표 준 최 전 에디슨市 시장)가 손을 잡고 ‘뉴저지 아시안 종합 보고서(A Report on the State of Asian Americans in New Jersey)’를 출간했다.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서비스(대표 최경희 부원장)가 10일 뉴저지 홀리네임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고서 내용을 소개했다. 최경희 부원장은 “보고서는 지난 10년 동안 홀리네임 병원 아시안 헬스에서 펼쳐온 다양한 프로젝트의 자료에 근거해 작성됐다”며 “책은 한인 뿐 아니라 뉴저지 아시안들의 사회적 지표를 생생히 나타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저지 아시안 종합 보고서는 뉴저지 내 아시안 주민들의 △배경과 역사(카야티 Y. 조시) △가정과 사회 이슈들(메니샤 켈카) △공공교육(준 최) △경제기회(준 최, 리차드 선) △건강보험(최경희, 스티브 권, 나빈 메로트라) △이민과 정의(로널드 첸) △시민참여(리차드 선) 순서로 구성돼 있다.


준 최 저지프라미스 설립자, 최경희 부원장과 스티브 권, 나빈 메로트라 전문의는 아시안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으로 △뉴저지 주지사는 2019년 6월 30일 위원회 보고를 마치기 전 한 명 이상의 아시아계 미국인 리더를 2020 인구조사를 위해 27명으로 구성되는 ‘뉴저지컴플릿카운트커미션(New Jersey Complete Count Commission)’에 선임할 것 
△투표율 증진을 위해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 기반 단체와 역사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는 타인종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을 것 △선거관리자들의 문화 역량 훈련을 증진시키고 비영어권 투표자 지원을 확대할 것 △다언어 지원 투표 관련 법을 제정할 것 △주 전반에 거려 접근 가능한 투표소를 확대하는 법을 제정할 것 △2020 선거구 재조정은 뉴저지 선거구 재조정 원칙에 의해서 할 것 △인종, 수익 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해 아프리칸, 라티노 그룹과 협력할 것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시민 참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 △신문 등 정부의 주요 정책 및 뉴스를 정기적으로 아시아계 미국인 미디어에 게시해 정보 전달을 높일 것을 제시했다.


‘저지프라미스’ 준 최 설립자는 “’뉴저지 아시안 종합 보고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주민들이 이 보고서를 읽는데 그치지 않고 ‘행동’을 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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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03:2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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