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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 한국 해양식량안보 책임진다”
국립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 일행. 美 4차산업 시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7/10 [03:31]
▲     © 뉴욕일보


뉴욕을 방문 중인 한국의 국립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 일행이 8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른쪽부터 서동철 대외협력과장, 김형석 교수, 김영섭 총장, 이성학 이사장, 김종섭 팀장.

 

뉴욕을 방문 중인 한국의 국립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 일행이 8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섭 총장은 “이번 방미목적은 4차산업 관련 미국 대학 시찰, 부경대학교 홍보 및 동포들과의 소통에 있다”며 “대한민국의 해양, 수산 분야를 대표하는 부경대는 수산물을 통해 국가의 해양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UN의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MOU를 체결해 앞으로 시범사업 및 총회를 거쳐 2021년 6월 경 부경대 내 세계수산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외 솔로몬군도 국립대학교에 부경대 모델 수산학과 개설, 60개국 620명의 열렬한 지한파 부경대 동문, 세계 6개국 대통령에게 명예박사 수여, 64개국 출신 1천600여 명의 유학생, 용당캠퍼스 기업 대상 완전 개방, 해양수산과 보건의료, 인문학 접목, 활발한 정부 재정지원사업 유치, 유엔서포터즈 운영 등을 소개했다.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부경대는 부산광역시 최초의 대학교다. 부산수산대학교는 1941년 부산고등수산학교로 개교해 1946년 국립 부산수산대학으로, 1990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했다. 부경대는 1996년 부산수산대학교(대연캠퍼스)와 부산공업대학교(용당캠퍼스)가 통합해 설립된 종합대학교다.
김영섭 총장은 부경대학교 어업학과 수산학사,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지구물리학과 이학박사를 수료하고, 현재 제5, 6대 국립 부경대학교 현직 총장, 전국 국, 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국제 해양기관 연맹 의장, 세계해양포럼 조직위원회 운영이사, 한국 해양산업협회 공동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김영섭 총장의 뉴욕 방문 동문, 동포 간담회는 11일(목) 오후 5시 플러싱 대동연회장(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에서 개최된다.
△문의: 부경대 국제재단 (917)763-0050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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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03:31]  최종편집: ⓒ 뉴욕일보
 

[‘일본의 경제보복’한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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