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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긍·부정 동률 47.6%..民 41.5%, 韓 30.6%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7/02 [12:29]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9년 6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4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1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47.6%(매우 잘함 24.9%, 잘하는 편 22.7%)를 기록, 다시 40%대 후반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7%p 내린 47.6%(매우 잘못함 31.8%, 잘못하는 편 15.8%)로, 긍·부정 평가가 동률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46.6%(부정평가 49.8%)로 마감한 후, 24일(월)에는 46.9%(▲0.3%p, 부정평가 48.8%)로 회복세를 보였고, 25일(화)에도 48.1%(▲1.2%p, 부정평가 47.1%)로 오른 데 이어, 26일(수)에도 48.3%(▲0.2%p, 부정평가 48.0%)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월~수 주중집계, 긍정 47.7%, 부정 48.1%).

이후 주 후반 27일(목)에는 46.2%(▼2.1%p, 부정평가 49.5%)로 하락했다가, 28일(금)에는 47.4%(▲1.2%p, 부정평가 47.0%)로 다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월~금 주간집계, 긍정 47.6%, 부정 47.6%).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 충청권과 경기·인천, 50대와 30대에서 상승한 반면, 보수층, 대구·경북(TK)과 호남, 20대는 하락했다.

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

  • 지난 주말~24일(월) : △‘北어선 삼척항 입항’ 관련 논란 지속, △황교안 한국당 대표 ‘아들 KT 입사’ 관련 논란 지속, △북미정상 ‘친서 외교’ 및 트럼프 ‘DMZ 방문 가능성’ 보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선언’ 보도, △文대통령 ‘6·25전쟁 참전 유공자 청와대 초정 오찬’ 보도, △이낙연 총리 ‘추경 시정연설’ 보도, △靑 ‘김상조이호승’ 새 경제라인 임명 보도, △한국당 ‘국회 정상화 합의 번복’ 보도
  • 25일(화) : △한국당 ‘국회 정상화 합의 번복’ 보도 지속, △서울시 ‘광화문광장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 관련 보도, △우정노조 ‘총파업 가결’ 보도, △장애인 등급제 폐지 보도, △문무일 검찰총장 ‘검찰 과거사 대국민 사과’ 보도
  • 26일(수) : △국회 정상화 재협상 여부 및 한국당 ‘선별 복귀’ 논란, △조국 민정수석 법무장관 입각설 관련 보도, △文대통령 ‘북미 3차 정상회담 대화 중’ 뉴스통신사 서면인터뷰 보도, △文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 보도,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 27일(목) : △한국당 여성당원 ‘저질 공연’ 논란 확대, △文대통령 G20 정상회의 출국 및 한중정상회담 보도, △北외무성 담화, 비건 美특별대표 방한 등 비핵화 대화 관련 보도, △최저임금위원회 파행 보도, △김명환 민주노동 위원장 조건부 석방 보도
  • 28일(금) : △한인도, 한·러 정상회담 등 G20 정상회의 관련 보도 확대, △‘한국당 상임위 전면 복귀’ 사실상 국회 정상화,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 정의당 반발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5%(▲3.5%p)로 상당 폭 상승, 한 주 만에 40%대 초반을 회복했고, 주 후반 회복세를 보인 자유한국당 역시 30.6%(▲0.6%p)로 오르며 3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진보층 66.4%)과 한국당(보수층 67.3%)의 핵심이념 결집도는 모두 60%대 중후반으로 여전히 진영별 양극화가 뚜렷하게 이어졌고, 중도층(민 35.1%→41.3%, 한 27.6%→26.2%)에서는 양당의 격차가 7.5%p에서 15.1%p로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당 또한 7.6%(▲0.4%p)로 2주 연속 상승하며 7%대를 이어간 반면, 대부분의 계층에서 이탈한 바른미래당은 4.4%(▼2.1%p)로 하락, 지난 6월 1주차(4.7%)의 최저치를 3주 만에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 역시 1.7%(▼0.5%p)를 기록하며 지난 4월 3주차(1.9%)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7.6%(0.9%p), 부정 47.6%(0.7%p)

– 다시 40%대 후반 회복한 가운데, 긍·부정 평가 동률로 팽팽하게 맞서. 중도층, 충청·경인, 50대·30대 결집. 보수층, TK·호남, 20대는 이탈

– 21일(금) 46.6%(부정 49.8%)  24일(월) 46.9%(48.8%)  25일(화) 48.1%(47.1%) 26일(수) 48.3%(48.0%)  27일(목) 46.2%(49.5%)  28일(금) 47.4%(47.0%)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6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7,40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4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6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1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47.6%(매우 잘함 24.9%, 잘하는 편 22.7%)를 기록, 다시 40%대 후반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7%p 내린 47.6%(매우 잘못함 31.8%, 잘못하는 편 15.8%)로, 긍·부정 평가가 동률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4.8%.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46.6%(부정평가 49.8%)로 마감한 후, 24일(월)에는 46.9%(▲0.3%p, 부정평가 48.8%)로 회복세를 보였고, 25일(화)에도 48.1%(▲1.2%p, 부정평가 47.1%)로 오른 데 이어, 26일(수)에도 48.3%(▲0.2%p, 부정평가 48.0%)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월~수 주중집계, 긍정 47.7%, 부정 48.1%).

이후 주 후반 27일(목)에는 46.2%(▼2.1%p, 부정평가 49.5%)로 하락했다가, 28일(금)에는 47.4%(▲1.2%p, 부정평가 47.0%)로 다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월~금 주간집계, 긍정 47.6%, 부정 47.6%).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 충청권과 경기·인천, 50대와 30대에서 상승한 반면, 보수층, 대구·경북(TK)과 호남, 20대는 하락했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4.1%p, 39.5%→43.6%, 부정평가 52.9%), 경기·인천(▲3.2%p, 49.7%→52.9%, 부정평가 42.6%), 연령별로는 50대(▲3.7%p, 40.9%→44.6%, 부정평가 50.9%), 30대(▲3.3%p, 51.2%→54.5%, 부정평가 39.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9%p, 41.8%→46.7%, 부정평가 48.3%)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6.9%p, 36.0%→29.1%, 부정평가 63.8%)과 광주·전라(▼3.0%p, 67.9%→64.9%, 부정평가 30.3%), 20대(▼2.7%p, 49.5%→46.8%, 부정평가 48.9%), 보수층(▼1.5%p, 20.3%→18.8%, 부정평가 78.5%)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5%(3.5%p), 한국당 30.6%(0.6%p), 정의당 7.6%(0.4%p), 바른미래당 4.4%(2.1%p), 민주평화당 1.7%(0.5%p), 무당층 12.8%(1.8%p)

– 민주당(진보층 66.4%)·한국당(보수층 67.3%) 양당 모두 핵심이념 결집도 60%대 중후반으로 진영별 양극화 지속. 중도층(민 35.1%→41.3%, 한 27.6%→26.2%)은 양당 격차 10%대 중반으로 벌어지며 민주당으로 쏠려

민주당, 상당폭 상승하며 1주만에 40%대 초반 회복. 주중집계(월~수, 24~26일) 42.1% → 주 후반 28일(목·금, 27·28일) 일간집계 40.7%. 중도층·진보층 경인·TK·PK·충청, 30대·40대·50대·2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결집

한국당, 주 후반 30%대 초반으로 상승하며 30%대 유지. 주중집계(월~수, 24~26일) 29.2% → 주 후반 28일(목·금, 27·28일) 일간집계 32.7%. 보수층, TK·서울, 20대·60대이상 결집. 중도층·진보층, 경인·충청·PK, 50대는 이탈

정의당, 2주 연속 상승하며 7%대 이어가

바른미래당, TK·20대·중도층 등 대부분의 계층 이탈하며 3주 만에 최저치 경신

민주평화당, 두 달 만에 다시 최저치 경신하며 1%대 약세 지속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주일 전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3.5%p 오른 41.5%를 기록, 한 주 만에 40%대 초반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주중집계(월~수, 24~26일 조사)에서 42.1%로 상승했다가, 주 후반 28일(목·금, 27·28일 조사) 일간집계에서 40.7%로 하락했고, 중도층과 진보층, 경기·인천과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충청권, 30대와 40대, 50대, 2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0.6%p 오른 30.6%로 30%대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주중집계(월~수, 24~26일 조사)에서는 29.2%로 하락했으나, 주 후반 28일(목·금, 27·28일 조사) 일간집계에서 32.7%로 상승했고, 보수층, TK와 서울, 20대와 60대 이상은 오른 반면, 중도층과 진보층, 경기·인천과 충청권, PK, 50대에서는 내렸다.

민주당(진보층 66.4%)과 한국당(보수층 67.3%)의 핵심이념 결집도는 모두 60%대 중후반으로 여전히 진영별 양극화가 뚜렷하게 이어졌고, 중도층(민 35.1%→41.3%, 한 27.6%→26.2%)에서는 양당의 격차가 7.5%p에서 15.1%p로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당 또한 0.4%p 오른 7.6%로 2주 연속 상승하며 7%대를 이어간 반면, TK와 20대, 중도층 등 대부분의 계층에서 이탈한 바른미래당은 2.1%p 내린 4.4%를 기록, 지난 6월 1주차(4.7%)의 최저치를 3주 만에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역시 0.5%p 내린 1.7%로 지난 4월 3주차(1.9%)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내린 1.4%,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8%p 감소한 12.8%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38.0%를 기록한 후, 24일(월)에는 37.5%로 내렸다가, 25일(화)에는 42.0%로 오른 데 이어, 26일(수)에도 43.1%로 상승했다(월~수 주중집계, 4.1%p 오른 42.1%). 이후 주 후반 27일(목)에는 41.7%로 하락했고, 28일(금)에도 40.7%로 내렸으나, 6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3.5%p 오른 41.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0.7%p, 36.8%→47.5%), 대구·경북(▲2.7%p, 24.2%→26.9%), 대전·세종·충청(▲1.7%p, 37.4%→39.1%), 부산·울산·경남(▲1.2%p, 33.6%→34.8%), 연령별로는 30대(▲7.7%p, 43.0%→50.7%), 40대(▲5.6%p, 47.8%→53.4%), 50대(▲5.3%p, 34.3%→39.6%), 20대(▲1.5%p, 37.1%→38.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2%p, 35.1%→41.3%)과 진보층(▲6.1%p, 60.3%→66.4%)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서울(▼3.9%p, 42.2%→38.3%)과 광주·전라(▼1.0%p, 59.4%→58.4%)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30.5%를 기록한 후, 24일(월)에도 30.5%로 직전 조사와 동률이 이어졌다가, 25일(화)에는 29.2%로 내린 데 이어, 26일(수)에도 27.5%로 하락했다(월~수 주중집계, 0.8%p 내린 29.2%). 이후 주 후반 27일(목)에는 30.8%로 올랐고, 28일(금)에도 32.7%로 상승하며, 6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30.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0.8%p, 40.2%→51.0%), 서울(▲3.9%p, 25.1%→29.0%), 연령별로는 20대(▲5.1%p, 15.8%→20.9%), 60대 이상(▲2.7%p, 44.4%→47.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3%p, 63.0%→67.3%)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2.1%p, 32.4%→30.3%)과 경기·인천(▼1.8%p, 29.3%→27.5%), 부산·울산·경남(▼1.7%p, 39.9%→38.2%), 50대(▼6.0%p, 37.0%→31.0%), 중도층(▼1.4%p, 27.6%→26.2%)과 진보층(▼1.4%p, 10.5%→9.1%)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7.7%를 기록한 후, 24일(월)에는 8.3%로 올랐고, 25일(화)에도 8.1%로 8%대를 유지한 데 이어, 26일(수)에도 9.1%로 상승했다(월~수 주중집계, 1.1%p 오른 8.3%). 이후 주 후반 27일(목)에는 7.9%로 하락했고, 28일(금)에도 6.4%로 내렸으나, 6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7.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4.8%p, 4.1%→8.9%), 광주·전라(▲2.8%p, 6.6%→9.4%), 대전·세종·충청(▲2.4%p, 6.8%→9.2%), 대구·경북(▲2.3%p, 5.0%→7.3%), 연령별로는 20대(▲3.4%p, 7.3%→10.7%)에서 상승한 반면, 경기·인천(▼3.2%p, 10.3%→7.1%)과 부산·울산·경남(▼2.2%p, 6.5%→4.3%), 40대(▼1.2%p, 9.4%→8.2%)와 30대(▼1.0%p, 10.4%→9.4%)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7.0%를 기록한 후, 24일(월)에는 5.9%로 하락했고, 25일(화)에도 4.5%로 내린 데 이어, 26일(수)에도 4.2%로 하락했다(월~수 주중집계, 2.3%p 내린 4.2%). 이후 주 후반 27일(목)에는 4.6%로 상승했고, 28일(금)에도 4.8%로 올랐으나, 6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4.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5.6%p, 9.1%→3.5%), 경기·인천(▼2.7%p, 7.0%→4.3%), 대전·세종·충청(▼2.7%p, 8.1%→5.4%), 부산·울산·경남(▼1.2%p, 4.2%→3.0%), 연령별로는 20대(▼4.4%p, 11.3%→6.9%), 30대(▼2.7%p, 7.0%→4.3%), 60대 이상(▼1.9%p, 5.5%→3.6%), 50대(▼1.5%p, 5.5%→4.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3%p, 10.0%→6.7%)과 진보층(▼1.2%p, 3.7%→2.5%)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1.5%를 기록한 후, 24일(월)에는 1.7%로 직전 조사와 비슷한 수준이 이어졌고, 25일(화)에도 1.5%로 약세가 지속된 데 이어, 26일(수)에도 1.7%로 횡보했다(월~수 주중집계, 0.6%p 내린 1.6%). 이후 주 후반 27일(목)에는 2.0%로 상승했고, 28일(금)에도 2.0%로 전일과 동률을 유지했으나, 6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1.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8%p, 1.8%→0.0%), 광주·전라(▼1.3%p, 6.3%→5.0%), 연령별로 20대(▼1.2%p, 2.3%→1.1%)에서 주로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13.3%를 기록한 후, 24일(월)에는 14.2%로 늘었고, 25일(화)에는 13.2%로 감소한 데 이어, 26일(수)에도 13.1%로 전일과 비슷한 규모가 지속됐다(월~수 주중집계, 1.6%p 감소한 13.0%). 이후 주 후반 27일(목)에도 11.6%로 줄었다가, 28일(금)에는 12.2%로 증가했으나, 6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8%p 감소한 12.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9%p, 17.4%→9.5%), 서울(▼4.8%p, 19.0%→14.2%), 경기·인천(▼2.9%p, 13.9%→11.0%), 연령별로는 40대(▼5.2%p, 12.2%→7.0%), 20대(▼3.7%p, 24.5%→20.8%), 30대(▼3.1%p, 15.1%→12.0%),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3%p, 11.7%→7.4%)과 진보층(▼2.6%p, 9.6%→7.0%), 중도층(▼1.1%p, 16.7%→15.6%)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감소했다. 부산·울산·경남(▲4.0%p, 13.5%→17.5%)과 50대(▲2.1%p, 12.0%→14.1%)는 증가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6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7,40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4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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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2 [12:2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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