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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을 세계의 스포츠로 만들자”
16일 먹자골목축제에서 뉴욕한인회장배 유소년씨름왕대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15 [05:07]
▲     © 뉴욕일보

경기도씨름협회 회장 권준학 단장(둘째줄 왼쪽에서 첫 번째)을 필두로 천하장사 출신 이태연 용인대학교 교수(둘째줄 오른쪽 첫 번째), 경기대학교 씨름선수단 김준태 감독, 경기도대한체육회 유병우 해외협력부장 등 8명으로 구성된 임원진들이 경기도 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유소년씨름선수 16명과 함께 뉴욕에 왔다. 이들은 ‘씨름의 세계화’운동을 위해 16일 퀸즈먹자골목다문화축제장에서 펼쳐지는 제1회 뉴욕한인회장배 유소년씨름왕대회에 출전한다. 김상현 뉴욕씨름협회 회장(둘째줄 가운데)이 케네디 공항에서 이들을 환영했다. <사진제공=뉴욕씨름협회>

 

“한국의 국기(國技), 씨름을 뉴욕에 전파해 뉴욕을 ‘씨름 세계화’ 전초기지로 만들자”
씨름의 세계화를 위해 16일(일) 오전 10시부터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열리는 제6회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축제(The 6th Queens Murray Hill Multicultural Festival)에서 씨름 특별무대가 펼쳐진다.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축제를 주최하는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와 이 행사를 주관하는 뉴욕일보(발행인 정금연)는, 한국씨름협회(회장 박팔용), 뉴욕씨름협회(회장 김상현)와 협의를 갖고 2018년부터 먹자골목 다문화축제와 미동부추석대잔치 때 한국에서 우수 씨름선수를 초청하여 최고 수준의 씨름대회를 열고 있다.
제6회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축제는 1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플러싱 ‘먹자골목’ 149스트리트와 149플레이스, 41애비뉴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먹자골목축제에서는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제1회 뉴욕한인회장배 유소년씨름왕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한국에서 온 유소년 씨름선수들이 시범을 보인 후 뉴욕의 청소년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씨름의 세계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특별히 이 대회를 위해 우승컵을 제공했다.
16일 열릴 먹자골목축제 뉴욕한인회장배 유소년씨름왕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 경기도씨름협회 회장인 권준학 단장을 필두로 전 천하장사 출신 이태연 용인대학교 교수, 경기대학교 씨름선수단 김준태 감독, 경기도대한체육회 유병우 해외협력부장 등 8명으로 구성된 임원진들이 경기도 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16명의 유소년선수단을 이끌고 12일 대한항공편으로 뉴욕에 도착했다.


이들 한국대표단 24명은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축제에서 열리는 제1회 뉴욕한인회장배 유소년씨름왕대회에 출전하고 한국과 미국의 국제 스포츠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뉴욕에 왔다. 이 대회를 통해 뉴욕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씨름을 전파하고 싶다. 우리 한국씨름에 대한 우수성과 진수를 보여줌으로써 뉴욕에 씨름을 전파하여, 이를 깃점으로 씨름의 세계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선수단은 “뉴욕한인들이 이날 먹자골목축제에 많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고, 특히 씨름을 전파하는 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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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5 [05:07]  최종편집: ⓒ 뉴욕일보
 

[‘일본의 경제보복’한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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