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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가치와 스승의 은혜에 감사
학부모협회 ‘제28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찬사의 꽃다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5/25 [04:27]
▲     © 뉴욕일보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23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제28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가 23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제28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학부모협회의 ‘스승의 날 기념식’은 한인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이날 300여명의 한·미양국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행사 1부는 박효성 뉴욕총영사,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길레르모 리나스 박사 대독),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에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의 축사, 최윤희 회장의 환영사, 심미영 이사의 카네이션 증정식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2부는 케이 김 한국어재단 이사장의 ‘왜 한국어를 배워야 하는가’ 강연, 우수 교장 표창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효성 총영사는 몰리 왕 PS 173Q교장에게 ‘최우수 교육자상(The Ambassador Excellent Educator Award)’ 감사패를, 학부모협회는 폴 디디오 PS 159Q교장에게 ‘올해의 우수 교장상(Outstanding Principal of the Year)’을 수여했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학부모협회에 선포문(Proclmation)을 전달했고, 최윤희 회장은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뉴욕 주지사, 뉴욕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피터 구 시의원은 몰리 왕, 폴 디디오 교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효성 총영사는 “한국 속담에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교육은 국가와 사회발전의 초석이기에 우리는 밝은 미래를 만드는 교육자들을 인정하고, 감사해야 한다”며 “학부모협회는 수십년간 뉴욕의 공립학교 수준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해왔다.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총영사관은 협회에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은 “저는 전 고등학교 교사이자 제 아들은 25지역구 특목고 졸업생으로 학부모협회의 스승의 날 행사를 매년 즐기고 있다”며 “학부모협회는 학부모 및 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립학교의 장벽을 허물며 자녀들에게 최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협회의 변함없는 성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윤희 회장은 “타인을 도울 수 있게 힘과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학부모협회는 한미간 문화, 언어, 교육간 차이를 지지하고 이를 극복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심어주며,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학교 일에 참여하게 한다. 자녀의 교육과 미래 앞에서 우리는 하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학부모들이 선보이는 태권도 시범, 포르테예비학교의 케이팝 공연, 최윤희 회장의 깜짝 노래와 댄스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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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5 [04:2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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