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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5.18기념식 참석, 부정평가 54% vs 긍정평가 39%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08:01]
▲     © 뉴욕일보


황교안 대표의 5·18 기념식 참석, 부정평가 54.3% vs 긍정평가 38.9%

 

  • 중도층무당층 포함 절반 이상의 다수가 잘못한 결정으로 인식

  • 잘못한 결정 우세 : 민주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층, 호남·충청·수도권, 20~40대

  • 잘한 결정 우세 : 한국당 지지층, 보수층, TK, 60대 이상

  • 양 인식 팽팽 : 바른미래당 지지층, PK, 50대

 

국민 절반 이상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5·18 기념식 참석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에 대한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황교안 대표의 5·18 기념식 참석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잘못한 결정(매우 잘못한 결정 38.0%, 대체로 잘못한 결정 16.3%)이라는 응답이 54.3%로, 잘한 결정(매우 잘한 결정 20.9%, 대체로 잘한 결정 18.0%)이라는 응답(38.9%)보다 15.4%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8%.

 

세부적으로는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호남에서 80% 전후가 잘못한 결정이라고 응답한 가운데, 무당층과 중도층을 포함한 충청권과 수도권, 30대와 40대, 20대에서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적 응답이 대다수거나 우세했다.

 

반면,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적 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10명 중 8명 이상으로 나타났고, 보수층과 대구·경북, 60대 이상에서도 대다수거나 절반을 넘었다. 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부산·울산·경남, 50대에서는 두 인식이 팽팽하게 맞섰다.

▲     © 뉴욕일보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잘못한 결정 85.9% vs 잘한 결정 11.4%)과 정의당(77.4% vs 11.6%), 진보층(82.2% vs 11.9%), 광주·전라(79.7% vs 17.0%)에서 10명 중 8명 전후로 압도적으로 우세했고, 무당층(40.8% vs 31.7%), 중도층(50.4% vs 42.7%), 대전·세종·충청(58.3% vs 37.3%)과 경기·인천(56.4% vs 37.5%), 서울(49.7% vs 43.2%)에서도 잘못한 결정이 대다수거나 우세한 양상이었다.

 

잘한 결정은 자유한국당(잘못한 결정 10.0% vs 잘한 결정 83.9%) 지지층에서 8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보수층(29.2% vs 67.0%)과 대구·경북(39.9% vs 59.1%), 60대 이상(41.2% vs 53.2%)에서는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한편, 바른미래당 지지층(잘못한 결정 47.7% vs 잘한 결정 47.6%)과 부산·울산·경남(43.3% vs 42.7%), 50대(46.2% vs 49.6%)에서는 두 인식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최 경태 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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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08:0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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