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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38.7%→43.3%, 韓 34.3%→30.2%, 文 3주째 긍정>부정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5:50]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9년 5월 3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2명 조사)에서, 한국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민주당은 크게 상승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역시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6%p 오른 43.3%로, 작년 9월 3주차(44.8%) 이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40%대 초중반으로 상승했다. 민주당은 5월 8일(수) 일간집계 이후 조사일 기준 닷새 연속 올랐고, 중도층과 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30.2%(▼4.1%p)로 크게 하락,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가 꺾이며 30%대 중반에서 30% 선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5월 8일(수) 이후 조사일 기준 닷새 연속 내렸고, 중도층과 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일부 지지층이 민주당으로 이탈한 정의당 5.1%(▼2.0%p)로 하락하며 7%대에서 5% 선으로 떨어졌고, 바른미래당은 4.8%(▼0.1%p)로 2주째 4%대의 약세가 지속됐다. 민주평화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2.2%를 기록했다.

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

13일(월) :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文대통령 지지자 혐오표현 논란 확대, △황교안 대표 경북 구미 장외투쟁 지속,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및 文대통령·여야대표 회담 공방, △버스요금 인상 및 버스 총파업 관련 보도 증가, △미·중 무역 분쟁 악화, 환율 급등,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동향 등 ‘경기 부진’ 관련 보도 증가, △생활물가 상승 보도 지속, △文대통령 취임 2주년 수석·보좌관회의 직원 생중계 보도, △민주평화당 유성엽 신임 원내대표 선출

14일(화) : △황교안 대표 5·18기념식 참석 및 부처님오신날 봉축식 예법 논란, △전두환 ‘5·18광주 사살명령 의혹’ 보도 확대, △文대통령 ‘민생·경제 회복 야당협력 촉구’ 국무회의 발언 보도, △文대통령 중소기업인 대회 참석 소식, △지역별 버스 파업 철회·유예 소식

15일(수) : △통계청 ‘실업률 등 4월 고용동향’ 발표, △자영업자 부채 증가 보도, △택시기사 분신 사망 소식, △바른미래당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 선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0.3%p 오른 48.9%(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22.7%)로 9주째 40%대 후반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p 내린 45.8%(매우 잘못함 29.8%, 잘못하는 편 16.0%)로 3주째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2.5%p) 내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10일) 50.0%(부정평가 45.3%)로 마감한 후, 13일(월)에는 47.5%(▼2.5%p, 부정평가 46.7%)로 내렸으나, 14일(화)에는 48.0%(▲0.5%p, 부정평가 46.2%)로 오른 데 이어, 15일(수)에도 49.7%(부정평가 45.4%)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 대구·경북(TK)과 호남, 서울, 30대와 50대에서는 상승한 반면, 보수층,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경기·인천, 60대 이상은 하락했다.

한편, 최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날조, 비방 행위를 처벌하는 법을 만들자는 주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15일) 실시한 5·18 왜곡 처벌법 제정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찬성(매우 찬성 41.6%, 찬성하는 편 19.0%) 응답이 60.6%로, 반대(매우 반대 17.0%, 반대하는 편 13.3%) 응답(30.3%)의 두 배로 집계됐다.

강한 찬성(매우 찬성 41.6%)은 40%를 넘었고, 대구·경북과 60대 이상,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과 중도층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고, 반대는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 대다수였다.

올해 2월 13일 조사에서는 찬성이 55%, 반대가 34.7%로 나타났는데, 찬성 여론이 다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3.3%(4.6%p), 한국당 30.2%(4.1%p), 정의당 5.1%(2.0%p), 바른미래당 4.8%(0.1%p), 민주평화당 2.2%(-), 무당층 12.6%(1.4%p)

민주당, 큰 폭으로 상승하며 40%대 초중반으로 올라서. 작년 9월3주차(44.8%) 이후 8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5월8일(수) 이후 5일 연속 상승. 중도층·진보층·보수층, 호남·TK·PK·서울·경인, 20대·40대·50대 포함 전 연령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 결집

한국당,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 꺾이며 크게 하락, 30%대 중반에서 30%선으로 떨어져. 5월8일(수) 이후 5일 연속 하락. 중도층·진보층·보수층, 호남·충청·서울·TK·PK, 40대·30대·50대 비롯한 전 연령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정의당, 일부 지지층 민주당으로 이탈하며 5%선으로 상당폭 하락

바른미래당, 2주째 4%대의 약세 이어져

민주평화당, 지난주와 동률로 2%대 초반의 약세 지속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5월 13일(월)부터 15일(수)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3,04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5월 3주차 주중집계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6%p 오른 43.3%로, 작년 9월 3주차(44.8%) 이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40%대 초중반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5월 8일(수) 일간집계 이후 조사일 기준 닷새 연속 올랐고,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 호남과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서울, 경기·인천, 20대와 40대, 50대 포함 전 연령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4.1%p 내린 30.2%로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가 꺾이며 큰 폭으로 하락, 30%대 중반에서 30% 선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5월 8일(수) 일간집계 이후 조사일 기준 닷새 연속 내렸고,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 호남과 충청, 서울, TK, PK, 40대와 30대, 50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정의당 또한 일부 지지층이 민주당으로 이탈하며 2.0%p 내린 5.1%를 기록, 5% 선으로 하락했고, 바른미래당은 0.1%p 내린 4.8%로 2주째 4%대의 약세가 지속됐다. 민주평화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2.2%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오른 1.8%,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4%p 증가한 12.6%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0일) 41.0%로 마감한 후, 13일(월)에는 41.2%로 상승했고, 14일(화)에도 41.9%로 오른 데 이어, 15일(수)에도 43.6%로 상승하며, 5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6%p 오른 43.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20.3%p, 49.1%→69.4%), 대구·경북(▲8.1%p, 26.4%→34.5%), 서울(▲6.6%p, 35.1%→41.7%), 부산·울산·경남(▲1.7%p, 33.4%→35.1%), 경기·인천(▲1.3%p, 44.6%→45.9%), 연령별로는 20대(▲8.1%p, 38.3%→46.4%), 40대(▲6.1%p, 46.0%→52.1%), 50대(▲5.4%p, 34.8%→40.2%), 30대(▲2.7%p, 51.0%→53.7%), 60대 이상(▲1.8%p, 28.6%→30.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7%p, 35.7%→42.4%)과 진보층(▲5.7%p, 62.9%→68.6%), 보수층(▲1.7%p, 16.3%→18.0%)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0일) 33.8%로 마감한 후, 13일(월)에는 32.7%로 하락했고, 14일(화)에도 30.8%로 내린 데 이어, 15일(수)에도 30.0%로 하락하며, 5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1%p 내린 30.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11.9%p, 21.8%→9.9%), 대전·세종·충청(▼9.3%p, 39.8%→30.5%), 서울(▼8.1%p, 38.5%→30.4%), 대구·경북(▼4.0%p, 43.9%→39.9%), 부산·울산·경남(▼3.8%p, 42.9%→39.1%), 연령별로는 40대(▼8.2%p, 28.8%→20.6%), 30대(▼5.6%p, 27.1%→21.5%), 50대(▼4.2%p, 38.0%→33.8%), 60대 이상(▼1.6%p, 48.0%→46.4%), 20대(▼1.3%p, 22.3%→21.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5.7%p, 33.9%→28.2%)과 진보층(▼3.1%p, 11.7%→8.6%), 보수층(▼2.2%p, 66.4%→64.2%)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0일) 5.9%로 마감한 후, 13일(월)에도 5.9%로 직전 조사와 동률로 횡보했고, 14일(화)에는 5.1%로 내린 데 이어, 15일(수)에도 4.8%로 하락하며, 5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0%p 내린 5.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5.0%p, 10.0%→5.0%), 광주·전라(▼4.1%p, 6.7%→2.6%), 서울(▼2.0%p, 6.7%→4.7%), 연령별로는 40대(▼3.1%p, 9.8%→6.7%), 60대 이상(▼2.7%p, 5.0%→2.3%), 20대(▼2.2%p, 7.2%→5.0%), 30대(▼1.6%p, 5.0%→3.4%),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8%p, 12.2%→8.4%)과 보수층(▼1.6%p, 2.9%→1.3%), 중도층(▼1.5%p, 7.3%→5.8%)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0일) 5.4%로 마감한 후, 13일(월)에는 4.0%로 하락했고, 14일(화)에도 4.2%로 약세가 이어졌다가, 15일(수)에는 5.5%로 상승했으나, 5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4.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3.4%p, 7.7%→4.3%), 대구·경북(▼1.1%p, 5.6%→4.5%),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1%p, 4.4%→3.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1%p, 4.2%→3.1%)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2.6%p, 1.5%→4.1%)와 부산·울산·경남(▲1.5%p, 3.8%→5.3%), 20대(▲1.1%p, 6.9%→8.0%)와 40대(▲1.0%p, 4.3%→5.3%), 중도층(▲1.6%p, 5.9%→7.5%)에서는 상승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0일) 2.4%로 마감한 후, 13일(월)에는 1.9%로 하락했고, 14일(화)에는 2.4%로 상승했다가, 15일(수)에는 2.0%로 하락하며, 5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와 동률인 2.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4.0%p, 0.4%→4.4%), 연령별로는 50대(▲1.6%p, 1.5%→3.1%)에서 상승한 반면, 20대(▼2.2%p, 2.2%→0.0%)에서는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0일) 10.3%로 마감한 후, 13일(월)에는 12.6%로 증가했고, 14일(화)에도 13.7%로 늘었다가, 15일(수)에는 12.3%로 감소했으나, 5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증가한 12.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8.4%p, 8.3%→16.7%), 서울(▲3.0%p, 9.1%→12.1%), 경기·인천(▲2.2%p, 11.1%→13.3%), 연령별로는 40대(▲3.7%p, 7.0%→10.7%), 30대(▲3.0%p, 9.4%→12.4%), 60대 이상(▲2.7%p, 9.3%→12.0%),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6%p, 4.9%→7.5%)과 보수층(▲2.1%p, 8.3%→10.4%)에서 증가한 반면, 대구·경북(▼5.7%p, 16.9%→11.2%)과 광주·전라(▼4.8%p, 13.2%→8.4%), 부산·울산·경남(▼1.4%p, 11.1%→9.7%), 20대(▼1.5%p, 20.5%→19.0%)에서는 감소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8.9%(0.3%p), 부정 45.8%(1.2%p)

– 소폭 오르며 9주째 40%대 후반 지속. 긍정평가 3주째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 진보층, TK·호남·서울, 30대·50대 결집, 보수층, PK·충청·경인, 60대이상은 이탈

– 10일(금) 50.0%(부정 45.3%)  13일(월) 47.5%(46.7%)  14일(화) 48.0%(46.2%)  15일(수) 49.7%(45.4%)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48.9%(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22.7%)로 9주째 40%대 후반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p 내린 45.8%(매우 잘못함 29.8%, 잘못하는 편 16.0%)로 3주째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2.5%p) 내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9%p 증가한 5.3%.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10일) 50.0%(부정평가 45.3%)로 마감한 후, 13일(월)에는 47.5%(▼2.5%p, 부정평가 46.7%)로 내렸으나, 14일(화)에는 48.0%(▲0.5%p, 부정평가 46.2%)로 오른 데 이어, 15일(수)에도 49.7%(▲1.7%p, 부정평가 45.4%)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 대구·경북(TK)과 호남, 서울, 30대와 50대에서는 상승한 반면, 보수층,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경기·인천, 60대 이상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1.6%p, 33.3%→44.9%, 부정평가 51.9%), 광주·전라(▲9.6%p, 62.2%→71.8%, 부정평가 23.4%), 서울(▲6.2%p, 43.4%→49.6%, 부정평가 44.7%), 연령별로는 30대(▲1.5%p, 56.7%→58.2%, 부정평가 37.2%), 50대(▲1.2%p, 45.0%→46.2%, 부정평가 50.4%),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4%p, 73.1%→77.5%, 부정평가 19.1%)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6.8%p, 45.5%→38.7%, 부정평가 56.0%)과 대전·세종·충청(▼5.4%p, 49.0%→43.6%, 부정평가 52.1%), 경기·인천(▼2.1%p, 53.2%→51.1%, 부정평가 42.7%), 60대 이상(▼2.0%p, 38.0%→36.0%, 부정평가 58.8%), 보수층(▼1.2%p, 22.4%→21.2%, 부정평가 77.1%)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5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3,04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이 응답을 완료, 6.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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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15:5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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