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5·18 왜곡 처벌법’ 제정, 찬성 61% vs 반대 30%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5:47]
▲     © 뉴욕일보


‘5·18 왜곡 처벌법’ 제정, 찬성 60.6% vs 반대 30.3%

  • TK·60대이상,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과 중도층 포함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찬성 여론 대다수이거나 우세. 강한 찬성 40% 넘어

  • 올해 2월13일 조사(찬성 55%, 반대 35%)에 비해 찬성 여론 다소 확대된 양상

  • 찬성 우세 : 진보층중도층, 정의당·민주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모든 연령층, 모든 지역

  • 반대 우세 : 보수층, 한국당 지지층

국민 10명 중 6명은 5·18 왜곡 처벌법 제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는 찬성의 절반 수준이었다.

최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날조, 비방 행위를 처벌하는 법을 만들자는 주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5·18 왜곡 처벌법 제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41.6%, 찬성하는 편 19.0%) 응답이 60.6%로, 반대(매우 반대 17.0%, 반대하는 편 13.3%) 응답(30.3%)의 두 배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9.1%.

강한 찬성(매우 찬성 41.6%)은 40%를 넘었고, 대구·경북과 60대 이상,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과 중도층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고, 반대는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 대다수였다.

한편, 올해 2월 13일 조사에서는 찬성이 55%, 반대가 34.7%로 나타났는데, 찬성 여론이 다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     © 뉴욕일보

 

찬성 여론은 광주·전라(찬성 75.2% vs 반대 19.3%)와 경기·인천(65.5% vs 27.2%), 대구·경북(59.1% vs 36.8%), 서울(58.7% vs 34.3%), 부산·울산·경남(53.2% vs 32.3%), 대전·세종·충청(50.7% vs 32.0%), 40대(72.2% vs 25.1%)와 50대(65.9% vs 26.5%), 30대(64.9% vs 24.7%), 20대(59.7% vs 31.6%), 60대 이상(45.7% vs 39.9%), 진보층(85.3% vs 11.8%)과 중도층(62.4% vs 30.2%), 정의당(98.1% vs 0.0%)과 더불어민주당(88.5% vs 7.3%), 바른미래당(45.7% vs 34.9%) 지지층, 무당층(43.5% vs 25.6%)에서 대다수거나 우세했다.

반대 여론은 보수층(찬성 29.8% vs 반대 57.7%)과 자유한국당 지지층(18.6% vs 73.0%)에서는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최 경태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17 [15:47]  최종편집: ⓒ 뉴욕일보
 

‘개원 합의’ 정당만 국회 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한국어 TV 또 하나 더 생긴다 /뉴욕일보
U20여자축구월드컵-한국, 미국에 0-1로 석패 /양호선 기자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살아있는 고국 해산물 맛 볼 수 있는 한국식 횟집 노량진수산회센터, 플러싱서 오픈, 수족관만 12개 /뉴욕일보
“화합 이뤄 모교와 동문들의 발전 돕자” /뉴욕일보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먹자골목 한인 자랑거리…‘문화거리’ ‘한식메카’ 됐다 /뉴욕일보
음성피싱·사기 방지법 알려드립니다 /뉴욕일보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정정당당하게 기량 겨뤄 우승기 안고 오겠다”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