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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크리스 정 시장, 첫 주민 간담회 개최
주민들 “소통의 장 열렸다” 너도나도 반색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5/17 [04:55]
▲     © 뉴욕일보

“한인 시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시 크리스 정 시장이 14일 오전 11시 팰팍 타운홀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첫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를 마치고 팰리세이즈파크 크리스 정 시장과 3명의 한인 시의원,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단합을 다짐했다. <사진제공=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한인 시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시 크리스 정 시장이 14일 오전 11시 팰팍 타운홀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첫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크리스 정 시장과 이종철, 폴 김, 앤디 민, 3명의 한인 시의원과 권혁만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의 한인 주민들의 참석했다.


크리스 정 시장은 먼저 1월 취임 후 지난 4개월 동안 이루어진 팰팍시 공무원 임명과 채용, 타운 행정, 대외 활동들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정 시장은 “시정부의 새로운 웹사이트 개설이 준비 중이고, 도로 표지판 설치, 커뮤니티 경찰(Community Policing)을 신설해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타운정부 재정 투명성 △듀플렉스 난개발에 대한 우려 △거리 주차의 어려움 △혼잡한 교통 문제 등 그동안 공식적인 타운미팅에서 많이 제기 됐었으나 속 시원하게 답을 듣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다시 제기하며 열띤 질문들을 퍼부었다.
한 시간 반 정도 진행된 간담회 참석자들은 “시정부위 소통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거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팰팍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은 “한인 시장과 한인 시의원들이 합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타운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정 시장은 “주민들이 주인 의식을 갖고 더 적극적으로 타운 행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고 “현재 계속해서 타운 정부의 내부적인 문제점들을 파악해나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들을 종합해 타운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앞으로 타민족 주민들과의 간담회도 열겠다. 또 상공인들과의 대화의 자리도 갖는 등 간담회를 정례화 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장은 시민들의 결혼식을 주례하기도 한다. 주례로 받는 사례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혀 주민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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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04:5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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